[한국목재신문=이지민 기자] 겨울 추위가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추위를 이겨내고자 하는 움직임을 많이 보이고 있다. 겨울철 한파를 대비하기 위한 움직임으로 전기 온열기, 휴대용 히터 등의 난방기구를 구매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는데 겨울철 비싼 난방비로 부담을 느끼는 사람들이 적은 전기세로 따뜻하게 보낼 수 있어 전기 온열기, 휴대용 히터 등의 수요가 높아지고 있다.

특히 신생아에게도 사용할 수 있는 안전한 아기 온풍기가 눈길을 끌고 있는데 예민하고 약한아기들을 위하여 건조하지 않은 깨끗한 공기와 악취와 소음이 없으며 안전성을 가진 제품들이 출시되기 시작했다.

그 중에서도 따따베 온풍기와 신일 에코히터가 소비자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는데, 신일 에코히터는 특허받은 에코 열증폭 반사판 기술로 더욱 따뜻하고 강력하지만 에너지 절감효과로 경제적이며, 안전하고 편리한 4중 안전시스템으로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따따베 온풍기는 대류식 난방히터로 산소를 태우지 않고 공기를 따뜻하게 데워주는 난방 시스템과 IPX4 생활방수를 적용하여 화장실에서도 사용할 수 있으며, 32dB의 저 소음으로 쾌적한 숙면 환경을 조성하며, 벽걸이와 스텐드 형으로 사용할 수 있어 아기 온풍기로 탁월한 제품이다,

이렇듯 다양한 제품이 소비자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는데 가정에서뿐만 아니라 회사 사무실에서 사용할 수 있는 휴대용 히터도 사람들의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다양한 휴대용 히터 가운데 2중 안전으로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클래슈어 온풍기’가 소비자들 사이에서 입소문 타고 있다. 클래슈어 온풍기는 이동이 편리한 초소형 사이즈의 미니 온풍기로 ptc 방식의 미니 팬히터 사용으로 무취, 무연의 산소를 연소시키는 방식이 아닌 전기 에너지를 활용하여 열을 공급하여 아기 온풍기로 탁월한 제품이다.

한편, 클래슈어 관계자는 “클래슈어 온풍기는 비정상적인 과열과 과전류 발생 시 자동 전원차단과 전류차단으로 사고를 방지해주는 이중 안전장치가 장착되어 있어 더욱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라고 이야기했다. 더 자세한 내용은 클래슈어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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