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배송으로 받는 꽃배달 위한 화훼시장 온라인 플랫폼 ‘오늘의꽃’ 서비스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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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배송으로 받는 꽃배달 위한 화훼시장 온라인 플랫폼 ‘오늘의꽃’ 서비스 시작
  • 이지민 기자
  • 승인 2020.01.14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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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목재신문=이지민 기자] 새벽배송을 통해 신선한 꽃을 밤 11시 전에 주문하면 익일 아침 10시까지 새벽배송으로 배달 받을 수 있도록 한 ‘오늘의 꽃’이 1년 동안의 준비 끝에 런칭되며 인터넷생화도매 및 화훼공판장 역할을 하기 시작했다.

화훼시장 도매판매자와 소매 및 일반구매자간의 거래중개부터 사입, 포장, 새벽배송 등을 모두 한 번에 제공하는 서비스의 종합 화훼플랫폼 ‘오늘의 꽃’은 꽃집 소매업체에서 새벽시장에 가지 않고도 꽃도매시장에서 주문한 꽃을 새벽배송을 통해 받음으로써 시간과 비용을 대폭 절감하면서도 꽃집을 운영할 수 있도록 한다.

‘오늘의 꽃’을 기획한 임재범 대표 및 주요 경영진들은 그간 화훼시장 분야 도소매부터 농장운영 및 근무를 해 온 현업 전문가들로, 이들은 배송이 활성화되어 있는 타 업계처럼 화훼업계에서도 보다 쉽게 주문하고 편하게 배송 받는 시스템을 만들고자 ‘오늘의꽃’을 기획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물류분야 대기업과의 MOU를 맺으며 유통기반을 구축해 놓은 상태이며, 4차산업형명 기업으로 선정되어 청년창업 지원기업으로써 지원을 받기도 했다. 판매수수료를 기존 오픈마켓이나 거래 플랫폼들에 대비해 대폭 저렴하게 책정했으며 실시간 물류추적, 친환경 신선박스 등 차별화된 서비스들을 대거 도입했다.

올해부터는 고터꽃시장(고속버스터미널 꽃시장) 내 160여 도매업체가 입점하여 공급하기로 한 상태이며 전용 어플리케이션 공개 및 크라우드 펀딩도 계획 중이다. 향후 2차 개발로 관엽 및 대형식물까지 취급할 수 있도록 하는 품목의 다양화와 국내 최초로 제주지역 화훼용품 새벽배송까지 가능토록 하는 배송지역 확장화도 예상하고 있다.

업체 측 관계자는 “꽃과 꽃자재, 꽃꽃이재료, 생화도매 등의 도매업체와 소매업체, 소비자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종합 화훼플랫폼으로 빠르게 자리잡을 수 있도록 함으로써 꽃도소매 업체 외에도 플라워창업을 원하거나 꽃꽃이재료 등을 포함해 지속적으로 커지고 있는 화훼시장 속에서 선진화된 시스템을 선보여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이지민 기자   koreawin8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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