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목재신문=이지민 기자] 아리화는 맛도 좋은데 분위기까지 좋아 데이트 코스로 젊은 사람들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안산맛집 ‘아리화’는 입구부터 이색적이고 고풍스러운 인테리어가 눈길을 끄는 게 매력이라고 한다. 입구를 들어서는 순간 펼쳐지는 이색적이고 매력적인 ‘아리화의 포토존’이 있어 여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고 거기다 아기자기한 소품들로 해외여행까지 온 기분을 느끼게 해주니 일석이조의 효과를 볼 수 있다. 

아리화는 야끼니꾸를 비롯한 모든 음식을 일본 현지의 레시피로 제공하여 그 맛을 더해준다. 일식과 한식 그리고 중식 요리가 적절하게 퓨전화 되어 다양하고 민감한 소비자들의 입맛을 모두 충족시킨다는 평가이다. 맛도 좋고 분위기까지 좋기로 유명한 소고기 전문점 ‘아리화’는 룸이 구비되어 귀빈 대접과 상견례에도 적절하며 룸에도 고급스럽고 깔끔한 분위기로 꾸며져 있어 대접받는 듯한 느낌도 줄 수 있다. 

점심에는 일본 라멘, 돈까스가 제공되며 저녁에는 야끼니꾸와 각종 요리 메뉴가 제공되어 회사 점심 메뉴부터 퇴근 후 회식이나 데이트 코스로도 제격이다. 또한 '웰빙'이라는 요즘 트렌드에 맞춰 건강한 느낌을 주고 있는 안산 소고기 맛집‘아리화’는 안산 법원 맞은편에 위치해 있어 접근이 용이하다.

한우 전문점 ‘아리화’가 고품질의 한우와 신선한 재료 사용으로 사람들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이곳은 우설구이(소혀)를 즐길 수 있는데 우리나라에는 우설을 제공하는 매장이 많지 않아 안산 소고기 맛집을 찾는 마니아층에게는 맛집으로 소문이 자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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