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목재신문=이지민 기자] 여름뿐만이 아니라 겨울에도 이어지는 미세먼지와 환경오염 때문에 집, 회사만이 아닌 매일 이용하는 자동차에서도 조금 더 쾌적할 수 있는 제품들의 판매가 늘고 있고 계속해 다양한 제품들이 출시되고 있다.

다양한 제품 중 자동차의 매트인 코일매트가 인기를 끌고 있는데, 기본 매트보다 세척부분이라던가 기능성을 가지고 있어, 많은 운전자들이 이용을 하고 있다.그중 기존의 기능성뿐만 아니라 자동차의 방향제 역할까지 할 수 있는 “화이트코퍼레이션의 아이러브 향기 자동차 코일매트”가 눈길을 끌고 있다.

화이트코퍼레이션의 아이러브 향기 자동차 코일매트는 매트에 논슬립 패드를 장착하여 안정성을 챙겼고, 정품 향기캡슐 엠블럼을 접목 시켜 다른 매트에서 볼 수 없었던 향기가 나는 매트로 기존 코일매트의 기능에 추가적인 자동차의 방향제의 효과 까지 볼 수 있다. 

또한 납, 카드뮴, 수은, 크롬, 난연제 와 같은 유해물질 사용을 제한하는 지침으로 유럽으로 수출되는 상품에 대해 6가지 유해물질의 함유량이 기준치 이하일 때 받을 수 있는 RoHS 6대 중금속 테스트를 통과하여 인체에 해를 끼치지 않는 친환경 제품으로 다시 한 번 인정을 받았고, 중금속 등의 유해 물질이 검출되지 않은 안전한 제품에만 승인을 해주는 세계적인 인증기관으로 SGS 인증을 받은 제품이다.

 뿐만 아니라, 최대 규모의 공장설비로 주문>생산>배송출발이 하루 만에 완료되는 1-Day시스템을 구축해 12시 이전 주문 건에 대해 당일출고를 하고 있어, 소비자분들께서 오래 기다리지 않고, 제품을 빠르게 받아 볼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화이트코퍼레이션의 관계자는 기존 코일매트의 두께보다 더 두껍게 제작을 하여 우리 집 매트리스 같은 폭신함을 주었고 보다 쉬운 세척과 차가 아닌 방향제를 탄 듯한 상큼한 향기를 느낄 수 있어 구매하는 소비자의 만족도가 매우 높다고 전했다.

해당 제품은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서 다양한 이벤트와 할인을 통해 최저가로 만나볼 수 있다. 자동차 매트를 알아보고 있다면 화이트코퍼레이션의 아이러브 향기 자동차 코일매트를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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