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목재신문=이지민 기자] 전자기기의 발달로 인해 회사, 또는 기업의 데이터 관리까지 컴퓨터로 이루어지는 시대이다. 그렇기 때문에 데이터복구는 현대사회에 없어서는 안될 꼭 필요한 서비스라 할 수 있다. 

기업뿐만 아니라 개인 또한 외장하드나 USB 메모리, SD카드 등의 저장장치 사용을 통해 데이터 관리가 이루어지고 있다. 하지만, 잦은 데이터 저장은 항상 오류나 실수를 동반하곤 한다.

데이터 손실 과정이 단순할 경우 일반 사용자도 무료 프로그램을 통해 데이터 복구를 할 수 있다. 하지만 전문가가 아닌 이상 정확한 진단과 복구 방법을 알 수 없기 때문에 잘못된 사용법을 적용할 시에는 복구 업체에 맡겨도 복구는 불가능한 상황이 될 수도 있다. 

이에 외장하드수리 및 하드복구 전문업체 ‘용산데이터복구샵’이 빠른 점검 서비스와 최신 시설을 통해 데이터 복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어 고객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용산데이터복구샵은 단순 과실은 물론 개인 및 기업의 정보보호와 비밀 복구 작업, 검찰 및 경찰, 군부대 등의 기관 업무 또한 담당하고 있다. 

2008년부터 현재까지 고객들의 신뢰를 얻고 있는 이곳은 4명의 전문 엔지니어가 항시 대기하고 있으며 다양한 장치를 복원할 수 있는 시설 및 프로그램 갖춰 보다 전문적으로 빠르고 정확한 복원 업무를 통해 당일 데이터 복구 작업도 도와주고 있다. 더불어 만약 복구를 못했거나 안 하는 경우에는 비용을 일절 청구하지 않고 있다.

해당 관계자는 “바이러스, 악성코드, 기기의 오류 등 데이터 손실은 언제 발생할지 모르기 때문에 주기적인 데이터 백업을 통해 중요한 데이터를 보호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데이터관리의 중요성 또한 당부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데이터 복원 전문업체 ‘용산데이터복구샵’ 홈페이지와 고객센터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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