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동 갈비집 2호점이 16일에 새롭게 오픈했다. 은행동 갈비집은 착한 가격으로 고퀄리티의 수제 갈비를 맛볼 수 있는 고깃집으로 SNS 에서부터 유명세를 타고있다.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대표적인 외식 및 회식 메뉴로 돼지갈비가 메인으로 무한리필 서비스로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16일 전라남도 여수 미평동에 새롭게 문을 여는 수제 숯불갈비 맛집 ‘은행동갈비집’  여수 2호점이 벌써 인근 지역 주민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다른 무한리필 고깃집과 차별화된 위생관리 와 직접 양념한 수제갈비로 수제 숯불 갈비를 무한리필로 즐길 수 있다. 이 곳의 큰 장점은 매일같이 판매할 수제 돼지 갈비를 신선한 야채와 과일을 첨가해서 직접 조리하며 즐거운 식사를 위해 청결한 환경과 신선한 재료만을 고객에게 제공한다.

은행동갈비집은 2호점 오픈을 기념하여 4일동안 오픈 이벤트를 본점과 동시에 진행한다. 수제 갈비, 해물 된장찌개, 야채 파스타 샐러드, 셀프 라면, 은행동 갈비버거, 은행동 초밥, 공기밥을 모두 포함하여 1인당 13,500원이라는 파격적인 가격으로 무한 제공 된다. 여기에 맥주, 소주 1병에 1,900원으로 구입할 수 있고, 4명이 방문하면 1명이 무료로 무한 리필을 이용할 수 있다. 

이러한 퀄리티와 이벤트 덕분에 오픈 전부터 여수 미평동 맛집으로 화제가 되고 있다. 은행동갈비집은 가족 모임이나 직장인들 회식 장소로 추천할만한 고기맛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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