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가랑 어떤 차이 있을까?… 기초대사량 늘리는 필라테스, 폼롤러만 있으면 할 수 있는 운동법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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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가랑 어떤 차이 있을까?… 기초대사량 늘리는 필라테스, 폼롤러만 있으면 할 수 있는 운동법 모음
  • 강이태 기자
  • 승인 2020.01.15 16:3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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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픽사베이)

수많은 이들이 체중조절에 대해 새로운 마음을 먹는다.이 세상엔 수많은 운동법이 존재하지만 운동을 처음하는 사람들은 필라테스에 주목하곤 한다.보다 탄탄하고 날씬한 몸매를 만들기 위해 필라테스를 하는 사람이 많다.

필라테스의 기원은 조세프 필라테스가 수용소에 수감됐을 때 포로수용소에 있는 사람들의 신체 기능을 향상하려고 만들어낸 운동법이라고 할 수 있다.

동양의 요가와 서양의 양생법을 응용해서 합친 것이고 특정 자세를 반복하게 된다.

본래 다양한 기구를 쓰는 운동이나 요즘 기구 없이 하는 방법과 폼롤러를 사용하는 등 간편한 동작으로 '홈트'로 활용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필라테스와 요가를 함께하는 연예인들이 SNS에 글을 올리면서 요가와 필라테스를 비슷한 운동이라고 생각할 수 있다.

얼핏 볼때는 두 가지 모두 전신을 이용해서 비슷해보여서다.

실제로 필라테스와 요가는 신창성 수축이 기본 원리를 이루고 있다.

또 필라테스와 요가는 호흡을 중요하게 활용하고 있다.

하지만 필라테스와 요가는 다른 운동으로 봐야하며 다른 효과를 얻게 된다.

먼저 필라테스의 기원은 대부분 기구를 쓰고 있고 지구력, 근력 등을 향상할 수 있다.

연속적인 동작과 몇 번씩 반복해서 우리 몸의 균형이 잡힌다.

반면 요가는 스트레칭부터 시작해 명상과 호흡이 있는 심신 단련 방법 중 하나라고 봐야한다.

요가매트 위에서 전신을 사용하고 근력 향상에 좋은 필라테스와 다르게 요가를 하면 몸이 유연해진다.폼롤러로 하는 필라테스의 유래는 폼롤러를 이용해서 다양한 동작으로 응용 가능하다.

우선 매트에 엎드린 다음 팔을 쭉 뻗어서 머리 쪽으로 둔다.

그 다음 손목 아래에 폼롤러를 놓아서 양 쪽 엄지를 세워준다.

이대로 하체에 힘을 준 다음 호흡을 하면서 폼롤러를 천천히 아래로 굴리고 상체를 들면 된다.

이 때 허리가 굽혀지거나 어깨가 접히지 않도록 자세를 잘 잡아야 한다.

이후 호흡을 들이마셨다가 내쉬면서 천천히 내려오면 동작이 완성된다.

폼롤러를 바닥에 놓는 동작도 있다.

먼저 폼롤러를 바닥에 둔 다음 천장을 보고 누워준다.

이 때 머리는 폼롤러 위에 둬야한다.

양 손은 머리 위쪽으로 올려준 다음 팔꿈치는 접어주고 앞쪽으로 누르고 엉덩이 쪽으로 당겨야 한다.

그 이후 끌어내린 폼롤러가 옆구리까지 내려오면 다시 처음부터 반복하면 된다.

강이태 기자   ekdudgg@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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