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트렌드' 에코백, 정말 자연을 보호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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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트렌드' 에코백, 정말 자연을 보호할까?
  • 강이태 기자
  • 승인 2020.01.15 16:4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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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픽사베이)

요즘들어 환경을 보호하자는 목소리가 점점 늘어나고 있다. 깨끗한 환경을 위해 비닐제품, 플라스틱 제품 사용 줄이기 등의 캠페인이 이뤄지고 있다. 국가적으로도 1회용 비닐봉투, 플라스틱 컵 사용 규제를 행해 이용량이 현저히 감소하고 있다. 그로 인해 에코백이나 텀블러 등을 구매하는 사람 또한 늘어나고 있다. 에코백은 패션 아이템으로 자리잡아 가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에코백 뜻, 에코백의 시작은?

에코백은 환경오염을 적게 유발하는 가방으로 천연 그대로의 소재를 써 제조한 가방이다. 환경오염의 원인이 될 만한 가죽이나 일회용품 활용을 줄이는 목적에서 출발했다. 에코백은 면 소재 등을 활용하기 때문에 땅속에 있어도 분해가 되고 화학처리를 하지 않아 적은 환경오염을 유발한다 말 할 수 있다. 에코백이 시작된 것은 영국에서 한 디자이너와 환경운동단체들과 함께 선보이며 시작됐다. 한편으로, 에코백 소비량 급증으로 인해 무분별한 에코백 구매 또한 환경오염을 유발할 원인이라고 제기되고 있다.

에코백 추천, '개성있는 에코백'

에코백을 선택할 때도 본인의 취향에 맞춰 구매할 수 있다. 천의 패턴을 활용해 포인트를 주거나 문구, 프린팅 등으로 취향에 맞는 에코백을 선택할 수도 있다. 이외에도 가방의 모양에서 차이를 줄 수 있다. 한편, 계절감에 맞게 선택할 수도 있다. 추운 겨울날 에코백으로는 따뜻해보이는 소재를 활용한 코듀로이 에코백이나 스웨이드 에코백이 있다. 따뜻한 계열의 색깔까지 고른다면 겨울날에도 가볍게 들고 다닐 수 있는 가방이 될 것이다.

강이태 기자   ekdudgg@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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