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으로 해결하는 비염 과 수술이 불가피한 비염에 주목… 외부 자극 피해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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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으로 해결하는 비염 과 수술이 불가피한 비염에 주목… 외부 자극 피해야해
  • 강이태 기자
  • 승인 2020.01.15 16:4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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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픽사베이)

비염은 코 안에 이상이 생기는 것이다.

대부분 봄가을처럼 날씨의 기복이 커지면 많이 걸리는 병이고, 두 가지 종류가 있다.

치료가 쉬운 병이 아니고 일상에 집중이 어렵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스트레스를 받는다.

그 중에서도 만성비염은 약물로 나아지지 않는다.

구조적 이상 때문인 만성비염이라면 수술을 받기도 한다.

한편 알레르기 비염과 혈관운동성 비염같은 급성비염이라면 약물로 치료해도 낫는다.

이처럼 이유가 다르므로 치료법이 달라진다.

숨쉬기 불편할 경우 증상을 관찰해서 해결책을 찾는 것이 좋다.우선 로 만성과 급성으로 나눌 수 있다.

만성비염의 이유는 급성비염을 앓고 있을 때 제때 치료하지 않아서 발생한다.

알레르기성 비염은 특정 물질에 반응을 일으키게 된다.

혈관운동성 비염은 떨어지는 기온 등에 예민하게 반응해 코막힘 등이 나타나고 염증이 생기게 되는 것이다.

한편 비염은 비중격 연골 변형으로 인해 코가 자주 막히면서 염증이 생길 때도 있다.

이는 구조적 이상 때문에 발생하는 비염이다.
▲(출처=픽사베이)

단 비중격 만곡증 등 선천적 이상으로 인해 걸리는 비염의 증상은 구조 개선이 없는 한 다 낫기 힘들다.

때문에 비중격만곡증 등의 구조적 이상으로 발생하는 비염은 수술이 필요하다.

비중격 만곡증 의미는 콧구멍을 분리하는 비중격이 한쪽으로 휘어 코막힘이 생기는 것이다.

코막힘이 계속되면서 염증이 발생하고 지속되면서 만성비염을 만드는 것이다.

비중격만곡증이 만든 비염은 수술을 통해 휜 연골을 바로잡아서 증상을 없앨 수 있다.

수술 소요시간은 약 30분 정도가 걸리며 출혈이 없으므로 빨리 나을 수 있다.

연골을 바로잡게 되면 코막힘 발생이 줄어 염증발생의 가능성이 낮아진다.

강이태 기자   ekdudgg@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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