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낭성난소증후군, 대수롭게 여기면 안돼…"생리유도제로 생리주기 조절할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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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낭성난소증후군, 대수롭게 여기면 안돼…"생리유도제로 생리주기 조절할 수도"
  • 강이태 기자
  • 승인 2020.01.15 16:4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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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픽사베이)

PCOS라고도 불리는 다낭성난소증후군은 가임기 여성의 약 10%의 비율로 질병을 가지고 있을 정도로 흔하게 발견할 수 있는 대표 질환이다.

불규칙한 생리, 난임 등을 불러올 수 있어 특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오랫동안 앓을 경우 다른 여성질환을 불러올 수 있으니 치료와 관리가 중요하다.다낭성난소증후군은 남성호르몬의 과다분비로 인해 발생하는 배란장애다.

초음파 검사를 진행하면 많은 중소 난포들이 보이며 비만, 인슐린 저항성 등의 증상이 동반될 수 있다.

특히 다낭성난소증후군은 생리불순과 난임을 유발하기도 한다.

평소보다 생리주기가 40일 이상 길어졌다면 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좋다.
▲(출처=픽사베이)

단아성난소증후군을 치료하는 가장 기본적인 방법은 생활습관 개선으로 증상을 완화시키는 것이다.

비만으로 인해 다낭성난소증후군을 앓고 있다면 체중감량을 해 증상을 호전시킬 수 있다.

또한 그로 인한 무월경 증상은 경구용 피임약 혹은 생리유도제를 통해 치료할 수 있다.

단, 경구피임약을 복용한다면 6개월 복용 후 휴약기를 가져야 한다.

이러한 치료는 전문의의 진단 하에 진행해야 한다.

강이태 기자   ekdudgg@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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