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목재신문=한국목재신문 편집국] 매년 분기별 직무교육 전문기업 메가넥스트가 스마트폰을 활용해 실시간으로 청중들의 참여를 이끌고 소통할 수 있는 ‘위라이브온’ 플랫폼을 선보였다.

메가넥스트의 ‘위라이브온’은 스마트폰을 활용하여 실시간으로 다양한 질문과 응답을 주고받을 수 있는 양방향 소통 시스템으로 퀴즈, 설문조사, 질의응답 등을 현장에서 바로 구현할 수 있어 청중들의 즉각적인 반응을 이끌어 낼 수 있다.

위라이브온의 가장 큰 매력은 사용의 편의성이다. 행사 운영자는 관리자 모드에서 클래스를 생성하고 관리할 수 있고, 청중들은 별도의 앱을 다운받을 필요 없이 빔 모드를 통해 제시된 QR코드 또는 하단의 URL로 행사의 다양한 활동에 쉽고 간편하게 참여할 수 있다.

메가넥스트 최필규 대표이사는 “과거 듣기만 하던 수동적인 청중들이 이제는 스마트폰 하나로 행사를 주도하는 능동적인 청중들로 진화하고 있다”라며 “메가넥스트의 실시간 소통 플랫폼인 ‘위라이브온’을 통해 디지털 네이티브의 시대에 걸맞은 오프라인 행사를 운영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직무교육 전문 기업 메가넥스트의 ‘위라이브온’은 지난 2015년 해당 플랫폼을 개발하고 ‘결과 공유 플랫폼을 이용한 커뮤니케이션 방법 및 시스템’으로 특허를 출원한 바 있다. 위라이브온은 회원가입 후 무상 체험이 가능하며, 기능에 따른 서비스 이용 방법과 비용 등은 해당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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