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 ‘조선화로집’

 

[한국목재신문=이지민 기자] 설 명절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가성비가 좋은 선물 세트가 각광을 받고 있다. 수제 소갈비 전문점 ‘조선화로집’에서도 가성비 좋은 설 선물세트를 기획해 소비자들에게 판매 중이다.

조선화로집 관계자는 “조선화로집 설 선물세트는 이바돔 네이버스토어 및 조선화로집 매장에서 차주 월요일까지 주문 접수건에 한해 설 명절 전 배송진행계획이 잡혀 있다”며 “매장에서 176,000원 상당의 수제소갈비(양념) 메뉴를 100,000원이라는 알뜰한 가격으로 제공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번 조선화로집의 설 선물세트는 수제 소갈비로서 갈비 2대 씩 4세트, 총 8대가 알차게 구성 돼 있다. 매장에서 즐기던 맛 그대로 집에서도 즐길 수 있게 만들어졌기 때문에 과도하게 높은 외식비가 부담인 이들에게 안성맞춤이 될 것이라 예상된다. 조선화로집 수제양념 소갈비 선물세트는 손질 없이 후라이팬이나 숯불을 통해 가열하여 섭취 가능하다. 조선화로집측은 설 명절 이후에도 수제소갈비 선물세트를 지속적으로 판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장수프랜차이즈 ‘이바돔’의 소갈비 전문 브랜드로서 전국에서 가맹사업을 벌이고 있는 프랜차이즈 브랜드이다. 가성비를 충족시키는 맛과 가격으로 소비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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