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소비 트렌드가 현재의 소소한 행복을 추구하는 ‘소확행’ 중심으로 변화되면서, 각종 가족 행사도 규모는 작지만 실속을 추구하는 분위기로 변화되고 있다. 이에 합리적인 가격과 퀄리티 있는 음식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마린칸토가 떠오르는 용산돌잔치장소로 급부상하고 있다.

특히 2020 경자년을 맞이해 보다 많은 사람들이 모이고 있으며 한식과 중식, 양식 등 다채로운 300여 가지의 요리가 마련되어 있기 때문에 용산돌잔치를 하기 위해 찾는다면 모두에게 만족스러운 자리가 될 수 있다.

2020년 제1회 마린칸토 용산점에서는 돌잔치 & 장수연 페어가 2월 2일 일요일 12시부터 17시까지 진행되는데 용산돌잔치 준비를 위해 당일 계약 시 평일 디너와 주말 공휴일에 적용되는 가격을 성인 기준 40명 이상부터 상차림 필수 고객에게 최대 4,900원 할인, 적용을 해주고 있다.

이외에도 행사 당일 생크림 케이크와 와인 1병 서비스가 있으며 당일 계약 완료 고객에게는 2인 식사 제공권까지 주고 있다.

심지어 푸짐한 경품 추첨의 기회도 주어지며, 50만 원 상당의 돌상 무료 1팀, 25만 원 상당의 스냅무료 1팀, 20만 원 상당의 3인 가족 의상 1팀, 15만 원 상당의 헤어&메이크업 1팀 등 푸짐하고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더불어 당일 돌상 식사 후 답사 후기를 작성할 시(SNS, 블로그, 카페 등) 최소 5만 원부터 최대 10만 원까지 추가 할인을 해주고 있고, 타업체 돌잔치 계약 고객이 마린칸토로 계약을 변경할 시 성인 기준 40명 이상 고객에게 기존 계약금 최대 10만 원까지 지원해 주는 파격적인 프로모션까지 진행하고 있다고 하니 용산돌잔치장소를 알아본다면 주목할만하다.

더욱이 이곳이 주목받는 이유는 내부에 마련된 BBQ 존이 있기 때문이다. 대중화된 외식 경영 기업 문화와는 차별화된 별도의 공간으로, 뷔페 레스토랑인 이곳에서 직접 고른 고기를 불판에다 구워 먹을 수 있는 시스템이 마련되어 있다.

1,800평대의 큰 면적과 1,000석의 규모를 갖추고 있는 호텔급 인테리어로 쾌적하고 청결한 매장 환경을 자랑하고 있어 이곳을 방문하는 고객들에게 높은 만족도를 보이고 있다.

12인 룸부터 최대 200명까지 수용이 가능한 연회장이 있어 쾌적하고 편안한 행사 진행이 가능하다는 장점도 가지고 있다. 또한 고급스러운 인테리어 역시 모임의 분위기를 한껏 살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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