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목재신문=이지민 기자] 63년 전통의 부동산교육기관 경록의 공인중개사 동차합격회원 92%가 1년 이내에 단기 동차합격을 한 것으로 밝혀져 많은 수험생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부동산전문교육기관 경록은 자사 공인중개사 합격회원들의 합격수기를 분석했다. 그 결과 공인중개사 동차합격회원의 92%가 1년 이내에 단기 동차합격을, 29%가 6개월 이내에 초단기 동차합격을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4년간 공인중개사 초단기 동차합격회원의 학습기간은 90일, 70일, 500시간, 60일, 40일 순으로 매년 짧아지고 있다는 분석 결과도 도출됐다. 이들은 모두 초보자 및 비전공자임에도 초단기 동차합격에 성공해 공인중개사 자격증 단기 취득을 원하는 사람들의 롤모델이 되고 있다.

경록 관계자는 “경록 공인중개사 인강, 교재는 출제위원 출신 교수진이 핵심적인 내용만 담아 학습량이 콤팩트하면서도 정답률이 높다. 따라서 짧은 기간에도 여러 번 반복학습하며 빠르게 실력을 높여 단기에 합격할 수 있다”며 “현재 경록 홈페이지에서 63주년 기념 이벤트로 할인가에 제공 중인 공인중개사 프로그램에 등록하면 본 인강, 교재를 제공받을 수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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