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목재신문=이지민 기자] FX시티란 FX마진거래의 파생상품으로, 전세계 시시각각 변하는 환율의 변동을 이용하여 매수 혹은 매도를 통해 차익을 실현시키는 거래형태이다. 

최근같은 불 경기엔 이러한 재테크를 시작하고 싶어하는 이들이 적지 않으나 정작 투자에 대해 충분한 지식이 없는 경우 쉽게 발을 내딛을 수 없는 것이 현실이다. 

이에 FX시티 삼성점은 FX마진거래 시장 전문가들로 구성된 리딩팀을 구성하여 도움이 필요한 초보자들을 위해 투자에 대한 이해, 차트 분석, 노하우, 개인 컨설팅 등 섬세한 케어를 진행한다.

FX마진거래는 외환시장에서 현재 가장 유동성이 풍부한 장외 해외통화 거래가 가능한 금융시장으로서 전 세계 일일 외환 거래량은 무려 3조 유로화 이상에 육박할 정도로 큰 규모의 시장이다. 

FX시티는 FX마진거래를 기반으로 만들어진 상품으로 국제 외환시장의 데이터가 그대로 적용되기 때문에 조작이 불가능할뿐더러 국제 외환시장의 FX마진거래와 마찬가지로 우리나라 시간 시준 평일 24시간동안 거래가 가능하다. 

때문에 출퇴근길이나 자기 전, 여가 시간 언제든 거래가 가능하며 거래시간도 1분, 2분, 5분으로 짧고 다양해 개인의 성향에 맞게 게임을 진행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FX시티의 전국 지점인 FX시티 삼성점은 런칭을 기념하며 삼성점 가입회원 전원에게 투자금 2만원 지원 이벤트를 진행중으로 처음 투자를 시작하는 초보자도 충분한 연습거래, 체험거래를 마친 후 부담없이 본거래를 시작할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