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목재신문=이지민 기자] 다이아몬드는 영원한 사랑을 상징하는 쥬얼리로 그 의미에 맞게 결혼예물로 가장 많이 선호하는 쥬얼리가 바로 다이아몬드다. 연초가 다가오면서 혹은 세월이 흘러 최근의 트렌드와 달라 결혼예물을 현금화 하시는 분들이 많이 늘어나고 있다.

다이아몬드 특히 1캐럿이 넘는 중량의 경우 다이아몬드등급에 따라 다이아시세 차이가 크게 날 수 있어 제대로 된 감정 및 상담을 받아본 뒤 다이아몬드매입을 진행하는 것이 좋으며 한 곳에서 다이아매입을 하는 것 보단 여러 곳에서 문의상담을 받고 진행하는 것이 중요하다.

종로 쥬얼리 전문점 한국표준금거래소의 관계자에 따르면 “다이아몬드는 다이아몬드 등급에 따라 매입가격이 차이가 있어 특히 다이아몬드1캐럿 이상의 고중량의 경우는 정확한 감정을 통해 바로 시세확인 및 매도가 가능하며, 다이아몬드등급이 써져 있는 감정서를 가지고 있는 경우 한국표준금거래소로 전화문의를 하셔도 대략적인 다이아시세를 확인할 수 있으며 감정서가 없으시더라도 직접 매장을 방문, 무료감정을 통해 다이아몬드시세를 바로 알 수 있다” 고 전하였다.

한국표준금거래소는 다이아몬드1캐럿 외에도 골드바와 실버바 등 다양한 귀금속을 취급하는 쥬얼리 전문점으로 다이아몬드매입 및 시세 그리고 금, 은과 관련 된 상담은 한국표준금거래소 홈페이지에서 신청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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