췌장암부터 시작해 5대암 초기증상 의외로 특별한 것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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췌장암부터 시작해 5대암 초기증상 의외로 특별한 것 없어
  • 강이태 기자
  • 승인 2020.01.29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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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픽사베이)

의학기술이 비약적으로 향상되면서 수많은 병들이 치료할 수 있게 됐다. 그러나 암은 여전히 사람들에게 고통을 주는 질병이다. 특히 암은 국내에서 사망원인 1위로 기록될 정도로 주변에서 흔하게 볼 수 있는 질병이다. 암을 방지하기 위해 평소에 많은 사람들이 정기적으로 건강검진을 실시하고 있다. 그리고 조기에 암을 발견하기 위해서는 평상시에 암이 발병했을 때 나타날 수 있는 대표적인 초기증상을 숙지하는 것이 좋다. 구강암·자궁암·대장암·폐암·췌장암 등 주요 암들의 대표증상들을 제대로 자세히 알아보자. 대장암을 비롯해 물론 폐암, 췌장암, 자궁암, 구강암 등 주요 암들의 대표 증상을 소개한다.

대장암이 발생하면 생기는 증상은 대표적인 암 증상과 동일하게 체중 감소, 식욕이 떨어진다. 여러 증상 중에서도 나의 배변 상태를 살펴봐야 한다. 변이 붉어지는 등 배변활동에 이상이 생기고 화장실을 가도 개운하지 않을 경우 대장암일 확률이 높은 편이다. 이 뿐 아니라 어지러움, 피로, 소화불량 등 증상을 호소하기도 한다. 대장암의 경우 빨리 치료하면 완치율이 높은 편이다. 하지만 암 사실을 늦게 알았을 때는 완치가 어려울 수 있다.

여러 암 중 췌장암은 생존율이 낮은 암으로 알려졌다. 췌장암 발병 시 초기증상이 알기 어렵고 전이 속도도 빠르기 때문에 정기적인 건강검진으로 관리해야 한다. 췌장암 환자에게 나타나는 증상으로는 배에 통증을 느끼거나 황달, 소화 기능 장애,많지 않아 방치하는 환자가 생긴다. 췌장암을 떠올리는 경우가 느껴진다 해도 소개된 증상들이 췌장암 증상 중 흔한 증상이다. 또한 구토나, 근육 경련 등도 체중감소 등을 예로 들 수 있다.

입 속에 생기는 암인 구강암의 경우 최근 높은 발생율을 보이고 있다. 요즘 들어 여성들의 흡연률 증가 및 음주가 많아지면서 여성 구강암 발병률도 높아졌다. 구강암 환자가 겪는 증상은 입안에 생긴 궤양이나 덩어리가 보이는 경우가 많다. 이 뿐아니라 구강 내 출혈 및 구강 악취, 혀, 턱 주변이 잘 안 움직이는 증상, 목 부위에 발견되는 혹도 구강암 환자들의 증상이라 볼 수 있다. 의 경우 통증이 느껴지지 않는 경우가 더 많아 통증이 발생하는 것이 구강암 발병과 연관성이 깊다고 보기 어렵다.

자궁암은 여러 여성암 중 사망률 높은 순위를 자지하는 암이다. 최근에는 자궁암이 발생하는 나이가 낮아지고 있기 때문에 나이와 상관없이 모두가 주의해야 한다. 자궁안 초기에 발견할 수 있는 증상은 성관계 후 질 출혈이 발생한다. 암의 진행 정도에 따라 출혈이 많아지고 분비물도 증가하며 조직 결손이 심해진다. 또 여러 장기에 암이 퍼져 배뇨 곤란이나 혈뇨 등을 호소하기도 한다.

폐암은 오랜 기간 흡연을 한 사람들에게서 발병률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최근에는 초미세먼지 등 각종 환경적인 영향과 간접흡연으로 흡연하지 않는 여성들도 폐암에 걸릴 수 있다. 폐암의 대표적인 증상은 호흡이 곤란하거나 기침 등 감기에 걸렸을 때와 비슷한 증상이 나타나 폐암인지 모를 수도 있다. 폐암의 다른 증상으로는 흉통, 객혈, 어깨 통증, 식욕감퇴 등을 보일 수 있으며, 심한 경우 통증이나 골절이 나타나기도 한다.

강이태 기자   ekdudgg@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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