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목재신문=김현우 기자] (사)대한목재협회는 오는 20일 인천 베스트웨스턴 하버파크 호텔에서 개최될 예정인 ‘제12차 정기총회’ 개최를 연기한다고 11일 전했다.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을 예방하기 위해서다. 새로운 개최날짜는 미정이다.

김승태 대한목재협회 전무는 “2월 말까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의 추이를 지켜본 후 새로운 날짜를 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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