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목재신문=한국목재신문] 이케아는 주택건축업계의 12년만의 호황에 발맞춰 텍사스주에 4만2000에이커(약5149만 평, 서울면적의 28%)를 가구제작용 목재조림사업목적으로 매입했다.

이케아에 따르면  전세계 50여개국에서 꾸준히 조림지를 조성해 독일영토와 비슷한 규모로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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