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아르코발레노

[한국목재신문=이지민 기자] 물건 구매시 여러 면모를 살펴보는 현대인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브랜드인 아르코발레노가 예복을 59만원에 만나볼 수 있는 공동구매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특히 결혼을 앞두고 있는 예비 부부들을 위해 아르코발레노는 대여비 같은 경우도 합리적인 편이지만 공동구매 이벤트를 통해 좀 더 저렴하게 제공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결혼식을 준비할 때 혼주 양복, 사회자 정장 등 지인 및 친지 들의 양복까지 준비를 해야 하는 경우가 있다. 그리고 여러 벌의 수트를 구매해야 하는 경우에 당사자가 느끼는 경제적 부담감은 클 수 있다. 아르코발레노에서는 고객들의 성원에 보답하고자공동구매 이벤트를 통해 원단 좋은 대구맞춤정장을 한 벌에 59만원에 제공하고 있다. 특정 지점에 국한 해서 진행 중인 이벤트가 아니며 전국 어떤 매장에서 구매를 하든 공동구매가에 구입이 가능하다. 

사진제공: 아르코발레노

고품질의 수트라면 갖춰야 하는 요소 중 하나는 원단의 상태이다. 아르코발레노에서는 고급 이태리원단을 사용하고 있으며 그만큼 만족도가 높은 편이라고 관계자는 말한다. 15세대에 걸쳐 이태리원단을 제작해 온 까노니코 제품을 취급하고 있어 원단 자체가 주는 메리트가 상당히 
큰 편이라고 덧붙였다. 품질 좋은 제품을 저렴한 비용에 만나볼 수 있어 단순 예복만이 아니라 평상시 즐겨입을 수 있는 대구맞춤정장을 구매하기 위한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그리고 아무 옷이나 입지 않는 유명 연예인들의 발길이 이어지는 곳이라는 점에서도 주목할 만하다. 유재석, 강호동을 비롯해 추성훈, 다니엘헤니 등 수트가 잘어울리는 연예인들이 방문했던 곳이기도 하다.

사진제공: 아르코발레노

나에게 맞는 스타일을 먼저 찾아볼 수 있도록 여러가지 샘플 옷이 제공되고 있기도 하다. 개인 맞춤 컬러, 소재를 확인할 수 있으며 체중이 늘어 옷을 늘려야 하는 상황이 오거나 체중 감량으로 핏감이 아쉬울 때도 걱정하지 않아도 되는 것은 아르코발레노의 a/s 서비스 때문이다. 

평생 동안 무료로 수선을 받아볼 수 있으며 내 체형에 맞는 고퀄리티 대구맞춤정장을 구매할 수 있다. 대여 가격은 적게는 10만원, 추가할인 적용시 많게는 약 20만원 가량 저렴한 비용으로 가능하며 공동구매 이벤트를 통해 구매시 59만원에 가능하다. 개인마다 체형적 특성은 다르며 특유의 이미지나 특징 또한 다르다. 각자의 개성은 살리며 단점을 보완해주는 대구맞춤정장을 옷을 구매하고 싶어하는 고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으며 공동구매 이벤트를 통해서 품질, 서비스 뿐만 아니라 가성비 만족감 높은 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고 관계자는 말한다. 

저작권자 © 한국목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