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목재신문=이지민 기자] 최근 많은 젊은 세대들도 찾고 있는 것이 바로 '누진다초점렌즈'로, 일반적으로 가격대가 굉장히 고가에 형성되어 있어 마음 편히 구매하기 힘든 것이 사실이다. 

이에 착한가격 안경점으로 이슈가 되고 있는 '으뜸플러스안경'이 오는 2월 15일 마산 경남대점을 오픈하며 '개인맞춤형' 누진다초점렌즈 프리폼설계 탑플러스1.50을 -> 66,000원에, 수입브랜드 프리폼설계 렉티오 1.50을 -> 90,000원에 365일 할인 판매 한다고 밝히며 누진다초점렌즈 수요에 발을 맞췄다. 

으뜸플러스안경 관계자는 케미공장 생산의 고품질 누진다초점렌즈를 공장직거래와 대량구매시스템을 통해 가성비 높은 가격에 선보일 수 있었다"고 전하며 이에 덧붙여 "고가에 구매를 망설였던 고객들이 있다면 방문 상담을 꼭 받아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으뜸플러스안경 마산 경남대점은 누진다초점렌즈가격 할인뿐만 아니라 맞춤근용, 돋보기 안경 TR(국산)테+중굴절1.56 코팅렌즈를 7,000원 판매하고, 1개월용 30컬러 컬러렌즈 출시기념으로 1팩 구매시 2팩더 1+1+1이벤트로 역대급 가격에 판매한다. 또한쿠잉 1,2 브랜드 메탈 안경테를 8,900원에, 100%티타늄 안경테를 3만원대로 으뜸 특가에 판매한다.

콘택트렌즈도 으뜸플러스안경에서는 해외직구 못지않은 높은 할인율에 구매가 가능한데, 바슈롬바이오트루원데이 90p+10p와 바슈롬레이셀원데이30p를 이벤트 가격에 판매하고, 미광클리어원데이 대용량 또한 특가로 판매한다. 

으뜸플러스안경은sbs생활경제 '자주 바꿔도 비용 부담 없는 안경원편'에 방송될 만큼 높은 할인율에 고가의 제품들을공장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는 곳으로 유명한데, 최근 식약처신고 정품 브랜드 안경렌즈만 취급하는 곳으로 알려지며 그 신뢰도에더욱 힘을 얻고 있다.

또한 상당한 실력의 베테랑들이 모여 만든 안경체인으로 높은 수준의 검안과 다양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으뜸플러스안경 마산 경남대점은 마산 남부시외터미널 옆에 위치해있어 창원안경점, 마산안경점, 경남대 안경점을 찾고 있는 소비자라면 방문해보는 것을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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