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목재신문=이지민 기자] 양심 있는 운영으로 어느덧 11년차를 맞이한 반려동물분양센터 펫제이코리아가 강아지 및 고양이의 분양가를 최대 50%까지 지원해준다고 밝혔다.

기존 애견샵의 이미지를 탈피해 최고급 시설의 대규모 분양센터를 구성하며 수많은 셀럽들의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는 펫제이코리아는 국내 최대 규모, 최고 시설 및 강아지를 보유한 분양샵이다. 현재 김포시 사우동에 1~3층 300평의 규모로 김포점이 운영되고 있으며, 강남점은 강남구 청담동에 500평의 규모로 운영되고 있는 대규모 애견 업체다.

펫제이코리아 관계자는 “11주년을 기념해 분양가 지원 외에도 의료비 최대 80% 지원, 애완용품 최대 50% 할인, 교배 비용 50% 지원, 평생 책임 보상제 등 다양한 혜택과 서비스들을 준비했다”며, “자체 지정병원을 통해 13가지 기본건강검진과 3가지 키트검사를 시행하여 보다 더 안전하고 건강한 강아지들을 분양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반려동물관리사 1급 자격증을 취득한 직원이 근무하고 있다. 펫제이코리아 브랜드가 통해 더욱 만족스러운 반려 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앞으로도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시스템들로 다양한 사후서비스를 제공하겠다”라고 덧붙였다.

해당 강아지분양샵은 실제 분양 후기 10,000건 이상, 네이버 업체평가 5,000여 건, 9.9점 평점을 기록하며, 강아지분양사이트 일 방문자 수 20,000명 이상으로 입소문이 난 곳이다.

말티즈분양, 푸들분양, 포메라니안분양, 비숑프리제분양, 치와와분양을 중심으로 특수견까지 30여 종의 300여 마리 강아지를 항시 보유하고 있어 인천, 일산, 강서구 강아지분양 고객을 비롯하여 강남, 잠실, 송도에서도 여러 연예인들이 찾고 있어 인기브랜드로 자리 잡고 있다.  

김포강아지분양샵, 강남강아지분양샵 펫제이코리아는 24시간 영업 중에 있으며, 보유한 견종, 이벤트 및 더 자세한 내용은 대표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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