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색 컨셉과 다양한 즐길 거리로 인기, ‘잡지카페’의 매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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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색 컨셉과 다양한 즐길 거리로 인기, ‘잡지카페’의 매력은?
  • 이지민 기자
  • 승인 2020.02.15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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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목재신문=이지민 기자] 최근 커피숍의 포화 속에서 혜성처럼 등장한 '잡지카페'가 화제다. 경기도 광주에 위치한 이 '잡지카페'는 100여종의 잡지와 핸드드립 커피의 이색적인 만남이라는 컨셉으로 각종 SNS, 영상 등에 소개되고 있다.

매장에는 각 분야의 신간 잡지가 매월 입고되며 남성, 여성, 개인별로 서로 다른 취향을 고려하여 다양하게 마련되어 있다. 우아한 인테리어에 조용하고 고급스러운 분위기 속에서 차를 마시며 잡지책을 읽거나 담소를 나누는 모습이 눈에 띈다.

흔한 아메리카노와는 다른 고급 등급의 스페셜티커피 원두를 사용하여 고객이 직접 핸드드립을 할 수 있는 서비스도 제공되어 다양한 재미를 즐길 수 있으며 세계적인 명차 브랜드, TWG Tea를 취급하여 소비자의 고급 취향까지 사로잡았다.

또한 매장에서 매일 직접 구워서 시간대 별로 나오는 신선하고 맛있는 빵을 비롯해 총 천연색의 달콤한 마카롱, 형형색색의 조각케이크까지 디저트 미식가들을 충족시킬만한 요소들을 갖췄다는 점도 특이할 만 하다. 

카페에서 즐길 거리가 다양하고 이색 카페를 경험해보려는 소비자들이 빠르게 모여들고 있으며 고객 평균 연령대는 20대부터 60대까지 폭넓게 형성되어 있는 가운데 SNS에 빠른 속도로 전파되고 유튜브를 통한 크리에이터들의 다양한 반응 영상도 확산되고 있다.

중심 상권을 벗어나 외곽 상권에 위치하여 여유로운 컨셉을 강조한 '잡지카페'는 요식업의 경기 불황과는 달리 차량을 가지고 드라이브, 카페 탐방과 같은 문화활동을 즐기는 소비층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는 설명이다.

국내 최초로 런칭된 ‘잡지카페’는 프랜차이즈 전문기업 ‘더캠트사업본부’가 전국 250호 가맹 개설의 집약된 운영 노하우로 오픈한 브랜드로 가맹문의도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브랜드 관계자는 "이색카페 열풍에 프랜차이즈 전문 기업의 명성까지 더해져 커피숍창업을 희망하는 예비창업자들의 상담 예약이 빠르게 이어지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잡지카페’ 경기 광주 본점에 방문하면 확인 가능하다.

이지민 기자   koreawin8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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