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목재신문=이지민 기자] 많은 사람들이 투잡을 찾고 있는 가운데, 최근 쇼핑몰부업 "아지트샵"이 가장 크게 이슈가 되고 있다. 언제 어디서나 제약 없이 스마트폰과 PC로 자유롭게 마케팅을 할 수 있는 재택알바로 사람들의 관심이 예전에 비해 높아져 가고 있다. 

아지트샵은 쇼핑몰수익과 리셀러수익을 창출하는 신개념 부업이다. 다양한 이벤트와 수입구조를 통해 높은 수익을 얻어낼 수 있는데, 이에 본사 후기 주인공 아지트샵 영이가 단기간 성공노하우를 오프라인 수업을 통해 후배양성에 앞장서고 있다.

결혼과 함께 연년생 두 딸을 출산한 후 경력 단절로 무기력한 시간을 보내던 아지트샵 영이의 박혜영 대표는 두 딸들에게 희망의 아이콘이 되고자 아지트샵을 시작하게 되었으며, 처음 블로그로 시작해 3개월 만에 1억이라는 엄청난 수익을 내었고, 올해 인스타그램까지 새롭게 운영하며 2달 동안 1억대의 수입을 이뤄내었다.

아지트샵 영이는 개인이 쇼핑몰을 차리려면 수많은 노동과 배송부터 사입까지 할일이 많지만 아지트샵은 회사의 지원으로 초보들도 운영할 수 있는 신개념 쇼핑몰이라고 말하며, 집에서 1인 창업이 가능한 좋은 아이템이라고 전했다.

박혜영 대표는 이제는 다양한 교육 자료와 성공노하우를 후배들에게 교육하는 멘토로 활약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오프라인 교육의 활성화는 물론 최근에는 아프리카 교육방송도 도입하여 후배 양성에 적극적으로 앞장서고 있다.

자신이 경험을 토대로 재택부업 노하우를 전수하고 있는 아지트샵 영이는 아지트샵 리셀러 수익뿐 아니라 쇼핑몰 판매마진으로도 많은 수익을 낼 수 있도록 하는 다양한 정보들을 제공하고 교육할 예정이라고 한다. 또한 자신만의 많은 노하우와 실전마케팅으로 도서까지 출판하여 후배들에게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한 편, 아지트샵 영이의 자세한 정보는 인스타그램 ‘아지트샵 영이’를 검색하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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