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목재신문=이지민 기자] 저자극 스킨케어 코스매틱 스킨 1004의 새로운 뮤즈 이주빈의 광고 촬영 사진이 대중들의 관심을 모은다.

지난 13일 스킨 1004는 이주빈의 다양한 매력이 담긴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이주빈은 화이트 컬러의 셔츠를 입고, 세련된 모습을 뽐냈다. 스킨 1004의 대표 제품을 들고, 자연스럽게 웃으며 친근한 모습을 드러냈다. 풍성한 웨이브가 이주빈의 매력을 한껏 살려주고 있다.

두 번째 사진은 화이트 민소매를 입은 모습으로 특유의 단정함, 청초한 이미지가 돋보였다. 내추럴한 웨이브 헤어스타일과 이주빈의 이목구비가 어우러져 빛을 발하고 있다.

스킨 1004는 전 세계 10여 개 나라에서 사랑받고 있는 글로벌 자연주의 코스메틱 브랜드로 '태초의 자연, 그 순수함 그대로 피부에 전하다'를 슬로건으로 삼고 있다.

최상의 원료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하고 있으며, 대표상품으로는 누적 판매 100만 개를 돌파하고 아마존 페이셜 마스크 부문에서 1위 한 좀비 팩, 누적 판매 50만 개를 돌파한 마다가스카르 센텔라 앰플, 화장품 리뷰 플랫폼인 화해의 클렌징 비누 부문에서 2년 연속 1위 한 누에고치 모공팩이 있다.

스킨 1004 관계자는 "이주빈의 청순, 단아한 이미지가 당사의 브랜드 콘셉트와 부합한다고 생각해 새로운 뮤즈로 발탁하게 됐다"며 "2월 중순에 공개될 광고 영상에도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이주빈은 상반기에는 JTBC 단막극 <안녕 드라큘라>, MBC 수목드라마 <그 남자의 기억법>으로 출연해 통통 튀는 매력을 발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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