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목재신문=이지민 기자] 상류층 결혼정보회사 퍼플스가 작년에 이어 2020년에도 유명 연예인들이 즐겨 찾는 프리미엄 피부과 메이린클리닉과 공식 제휴를 이어간다고 밝혔다. 

이로써 결혼정보업체 퍼플스 정회원들은 메이린클리닉의 모든 시술과 메이린 화장품 구매 시 특별 혜택을 받아 볼 수 있으며, 메이린클리닉 VIP회원들 역시 퍼플스에 가입 시 등급에 따라 최대 20%까지 결혼정보회사가입비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다. 

메이린 안티에이징클리닉은 현대백화점, 헤리티지 산후조리원과 공존하는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프리미엄 피부과로 노블레스 성혼주의 원칙을 지향하는 퍼플스와 일맥상통하는 부분이 많다. 앞서 2017년부터 2019년 퍼플스 연말 미팅파티 때에도 베스트드레서를 위한 메이린 레이저 시술권과 고급 화장품을 협찬한 이력이 있다.
 
메이린클리닉은 유명 셀럽 연예인 피부과로도 저명한 곳이며 상류층 결혼정보회사 퍼플스 또한 미인대회 출신 유명 방송인을 비롯해 정재계 인사, CEO, 재벌가와 명문가 등 VVIP회원들이 실제로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최근 대구지사를 오픈 할 정도로 전국적인 회원규모를 자랑하는 결혼정보업계에서 유명한 곳이다.  

퍼플스 이벤트 담당자는 “성공적인 결혼을 위해 맞선에서 보여지는 첫 이미지가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정회원들에게 특별한 혜택을 제공하여 높은 성혼을 이끌어 낼 수 있게 되었다. 앞으로도 메이린클리닉과 계속 좋은 관계를 이어갈 예정이다”고 전달했다. 공식 제휴 체결은 가입된 모든 회원에게 공통적으로 제공되는 혜택인 만큼 개인별로 필요한 다양한 시술을 좋은 조건으로 받을 수 있다.  

결혼적령기를 맞이한 미혼남녀와 재혼을 염두하고 있는 돌싱 이라면 퍼플스 결혼사이트를 통해 더 많은 무료혜택 정보와 다양한 심리테스트를 해보는 것도 추천한다. 부모님 전용 상담 예약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어 결혼을 원하는 자녀가 있는 부모라면 누구나 무료상담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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