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목재신문=이지민 기자] 부동산교육 브랜드 랜드프로가 제31회 공인중개사 자격증 시험을 대비한 ‘2020년 양민 교수의 민법 단독 패키지’ 운영 소식을 전했다. 

랜드프로 ‘2020년 양민 교수의 민법 단독 패키지’는 오직, 온라인 수강생만을 위한 특별 스튜디오 강의로 기획됐으며, ‘2020 민법 패키지’, ‘2020 민법 단과’로 구성돼 있어 수험생은 본인의 시험공부방법, 공인중개사 합격 점수 목표, 계획 등에 맞춰 수강 신청할 수 있다. 

랜드프로 전속 민법 마스터 양민 교수의 ‘2020년 민법 패키지’ 신청자는 50% 파격할인 혜택을 제공받게 된다. 또, 제31회 공인중개사 자격증 시험일정까지 모든 인강을 무제한으로 수강하며 시험준비에 나설 수 있다. 

특히 2020 민법 인강 패키지는 시험일정에 맞춘 총 6단계의 커리큘럼 정규강의(기초입문, 기본이론, 심화이론, 핵심이론, 문제풀이, 동형모의고사)와 실전감각을 끌어올리는 3가지 필수특강(민법조문특강, 핵심판례특강, 시꼭민특강)이 제공된다. 여기서 핵심판례특강은 학원 현장강의로 제공된다. 

이와 더불어 온라인 수강생 전용 특별 스튜디오 촬영 강의가 제공되며, 강의를 통해 민법 고득점 합격 노하우 및 시험공부방법 등을 제시해준다. 또한 언제 어디서든 시험준비를 할 수 있도록 모바일, MP3 강의도 무료로 제공된다. 이에 민법 패키지는 시험과목 중 민법 과목을 어려워하는 수험생부터 부동산중개사시험을 처음 준비하는 초시생, 민법 고득점 합격을 목표로 한 독학 수험생 등에게 추천된다.

아울러 2020년 민법 패키지를 신청한 수험생은 2020년 스튜디오 촬영 전 강의(정규강의, 필수특강) 수강에 필요한 교재를 제공받을 수 있다. 교재는 2020 민법 정규강의 수강에 필요한 교재 총 4권(2020년 입문서1권, 기본서1권, 핵심요약집 1권, 문제집 1권), 필수특강에 필요한 민법조문특강 교재(PDF 자료)와 시꼭민특강 교재로 구성돼 있다. 

이외에 양민 교수의 ‘민법 단과반’은 신청일로부터 90일간 수강 가능하며, 2020년 스튜디오 촬영 전 강의 중 개별 신청한 단과 강의만 수강할 수 있다. 해당 패키지도 언제 어디서든 독학하며 시험을 준비할 수 있도록 모바일과 MP3강의가 무료로 제공된다. 

랜드프로 공인중개사 양민 교수는 “부동산자격증 시험준비 중인 수험생 대부분이 공인중개사 시험과목 중 민법을 어려워한다. 민법은 많은 양의 법조문과 판례로 힘들어하는데, 이처럼 민법을 어려워하거나 포기하려는 많은 수험생에게 도움을 주고자 민법 단독 패키지를 기획했다. 민법 패키지를 통해 핵심 기출지문을 분석하고 반복적으로 소화하면 과락을 넘어 고득점으로 공인중개사 합격의 꿈을 이룰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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