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목재신문=이지민 기자] 글로벌 유아 브랜드 ㈜다커 브라운 물티슈가 봄을 맞아 제주도의 왕벚꽃 성분을 담은 2020 네이처 체리블라썸을 2월 19일 리뉴얼 출시한다. 

브라운 2020 네이처 체리블라썸으로 리뉴얼 된 네이처 체리블라썸은 바람에 흩날리는 벚꽃이 주는 봄의 느낌을 패키지 디자인에 담아낸 브라운의 봄 시즌 신제품이다. 2020년 트렌드에 맞는 핑크 색감의 패키지와 각기 다른 봄 형상을 표현한 3가지 디자인의 물티슈 캡 스티커가 특징이며 3가지 스티커 모두 한 박스에서 만나 볼 수 있다. 

이번 2020 네이처 체리블라썸으로 리뉴얼 출시된 네이처 체리블라썸은 평량 73g, 크기 180x200mm로 한 장으로도 사용이 충분할 만큼 도톰한 아기 물티슈로, 제주도 왕벚나무의 벚꽃성분을 함유하여 부드럽고 촉촉한 사용감이 장점이다. 또한 제주도 청정 화산송이를 사용한 필터링 시스템으로 초미세 입자까지 한 번 더 정제하여 깨끗한 정제수를 넣어 만들었다.  

브라운 관계자는 “브라운 2020 네이처 체리블라썸은 디자인적 소장 가치는 물론 제주도의 왕벚나무 벚꽃 성분과 청정 제주도 화산송이를 사용하여 안전성과 도톰한 아기 물티슈의 실용성까지 모두 갖춘 제품”이라며, “매년 봄마다 출시했던 벚꽃 에디션이 그동안 고객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은 만큼 제주도의 깨끗한 자연에서 얻은 성분으로 리뉴얼 출시된 네이처 체리블라썸에 고객들의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한편 브라운은 브라운 피부안전연구소와 국가 공인기관의 엄격한 더블 체크 후 제품 출고라는 원칙을 지키고 있는 물티슈 브랜드로, 브라운 전 제품은 원단테스트, 총호기성 생균 테스트 등 주기적으로 국가 공인 기관의 검사를 받고 있다. 또한 식약처 화장품 유통 안전 관리 기준에 맞게 제조 기관에서 모든 시험 항목 ‘적합’ 판정을 받아야만 제품을 출고하기 때문에 모든 제품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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