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목재신문=이지민 기자] 화상, 전화영어업체 이티폰이 원어민 A급 강사로 양질의 화상, 전화영어회화수업을 진행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이티폰은 해외 현지에서 동종업계 대비 최고 임금을 지급하는 정책으로 우수한 원어민 A급 강사만 채용한다. 또한 수업 모니터링과 트레이닝으로 강사의 경쟁력을 높여 수강생의 화상, 전화영어학습효과를 높인다.

이티폰 관계자는 “미국인 전화영어, 영국인 전화영어, 필리핀화상영어, 캐나다화상영어수업 등 원어민 화상, 전화영어회화는 강사와 학습자의 1:1 수업이므로 강사의 능력이 학습효과를 좌우한다”며 “이에 비지니스전화영어, 어린이화상영어추천 과정 등 북미/필리핀 화상, 전화영어 교육서비스를 제공하는 자사는 역량 있는 A급 강사를 채용하는 데 힘을 기울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처럼 이티폰은 A급 강사진을 바탕으로 직장인 비즈니스전화영어, 토익스피킹전화영어, 초등화상영어 등 퀄리티 높은 영어교육서비스를 제공해 화상, 전화영어사이트 순위, 후기에서 호평받고 있다. 또한 경쟁력을 인정받아 한국브랜드선호도1위 시상식에서 화상, 전화영어1위로 선정되는 등 다양한 상을 수상했다.

이외에도 오픽전화영어, 영어면접전화영어 등 모든 교육서비스를 저렴한 가격으로 제공해 화상, 전화영어 싼곳을 찾는 사람들에게도 추천되며, 화상, 전화영어가격비교에서 우위를 점하고 있다. 또한 화상, 전화영어회화표현을 배우기 좋은 자체 교재 개발, 틴타임즈 영어신문 및 주니어타임즈 청소년영자신문 커리큘럼 운영, 스마트폰으로 화상영어 수업을 수강할 수 있는 환경 구축 등으로 주목받고 있다.

한편 이티폰은 회원들이 화상, 전화영어 수업을 최대 45% 할인된 가격으로 등록하고 최대 4개월까지 무료 수업을 제공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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