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목재신문=이지민 기자] 웨딩 시즌이 다가오면서 삶의 질에 큰 영향을 미치는 매트리스에 대한 예비 신혼부부들의 관심이 뜨겁다. 매트리스가 숙면에 밀접한 역할을 한다는 것이 알려지며 각자의 체형과 수면습관에 맞는  매트리스를 구매하려는 소비자들의 선택 기준이 달라지고 있다. 예전과는 달리 침대 매트리스를 고르는데 있어서 내부에 들어가는 소재와 그 안전성에 대해서도  체크하는 소비자가 많아졌는데, 이는 매트리스 및 각종 생활용품에서 라돈 및 여러 유해물질이 검출된  이른바 라돈사태의 영향이 크다.

라돈과 발암물질 등 인체에 유해한 물질 검출 소식의 여파로 친환경 매트리스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침대 매트리스를 구매하려는 소비자 사이에서 프리미엄 친환경 수입매트리스 브랜드 "브랜트우드홈"을 선보이고 있는 미국 수입침대매트리스 전문 업체 코지슬립이 화제가 되고있다. 

코지슬립에서 단독으로 선보이고 있는 미국 친환경 프리미엄 수입 매트리스 브랜드 '브랜트우드홈'의 침대 매트리스는  메모리폼 소재의 안전성을 인증하는 Certipur-US 인증에 더해  밀폐된 공간에서 공기 중 발암물질 및 유해물질 방출까지 수개월간 테스트해 안전함을 인증받는 eco-INSTITUT인증과  Greenguard인증 중에서도 골드등급을 획득했다. 또한 섬유제품 원자재의 안전성을 보증해주는 유럽 인증  오코텍스(Oeko-Tex Standard 100), 전문가들이 인정한 섬유제품의 친환경 유기농 인증의 최고라벨인 GOTS인증과 천연 라텍스 인증인 GOLS인증 등을 통해 친환경 유기농 매트리스임을 인증 받았다. 

또한, 뉴질랜드산 천연양모(좀마울)의 사용으로 매트리스에서 가장 중요한 포인트인  체온을 조절해주는 능력과 습기 조절을 해줌으로서 수면의 질을 개선해주고 있으며 살에 직접 닿는 부분은 전부 유기농면을 사용하여 알레르기나 민감성 피부를 가진 분들,  어린이와 노약자에 이르기까지 사람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생각해 제작하고 있는 안전한 프리미엄 친환경 수입 매트리스다.

코지슬립(Cozysleep)에서는 프리미엄 친환경 수입침대매트리스 브랜트우드홈 외에도  씰리, 스턴스앤포스터와 함께 미국 판매량 1위 브랜드인  썰타를 비롯하여 프리미엄급 미국 명품 핸드메이드 매트리스인 에어룸, 떼라페딕 등  미국 비영리 소비자 리포트 Top 10에 항상 드는 제품만을   엄선하여 다양한 컴포트레벨의 30여개 미국 수입매트리스를 한곳에서 직접 비교 체험할 수 있다.

더불어 코지슬립에서 진행중인 '혼수이사 한개더 페스티벌'은 프리미엄 브랜드 매트리스(브랜트우드홈 또는 에어룸)를 구매시  매트리스를 하나 더 증정해드리는 등 4종의 푸짐한 사은품 파격혜택 행사로 소비자들의 문의와 방문이 끊이지 않고 있다.

미국 수입매트리스를 엄선해 가격대별로 최적의 라인업을 갖추어 국내로 전문 수입 유통하고 있어 소비자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는 코지슬립의 이벤트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코지슬립 공식 홈페이지와 블로그, 또는 코지슬립 분당용인점,  남양주하남점, 경북 대구점으로 전화 문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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