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목재신문=이지민 기자] 반려동물 분양 브랜드 펫제이코리아가 오랜 준비기간을 거쳐 공식 홈페이지를 리뉴얼하고, 이를 기념해 강아지 분양 및 고양이 분양비를 최대 50%까지 지원해준다고 밝혔다.

1~3층 300평 단독 테마빌딩 김포점과 1~3층 500평 강아지분양사옥의 강남점을 운영 중인 펫제이코리아는 펫플래너를 통한 1대1 맞춤 시스템을 비롯 반려 생활의 원스톱시스템을 진행하며 반려생활에 기준이 되고 있는 신뢰 높은 강아지분양 브랜드다.

네이버 업체 평점 9.9점, 평가 글 5,000여 건을 기록하며, 실제 분양 후기 10,000건, 홈페이지 일 방문자 수 20,000명 등의 높은 분양률과 만족도를 자랑하고 있는 펫제이코리아는 포메라니안, 비숑프리제 견종을 전문으로 분양하며 인근 지역인 인천·일산·파주 고객들이 많이 찾는 펫샵이다.

한 곳에서 상담, 분양, 용품, 교배 등 반려 생활의 모든 것을 누릴 수 있는 차별화된 서비스들은 물론이며, 애견분양전문상담팀, 애견건강케어팀, 애견사후관리팀, 애견미용케어팀, 매장관리팀, 온라인마케팅팀, 오프라인배송팀까지 7개의 그룹 30여 명이 분야별로 나뉘어 관리 중에 있다. 이렇게 1대1로 진행되는 맞춤 VIP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어 차별화되고 전문적인 분양이 가능하다.

이뿐만 아니라 말티즈, 푸들, 치와와, 프렌치불독, 웰시코기 등 특수견들까지 다양한 견종을 분양하고 있다. 분양견들은 자체 지정병원을 통해 13가지 기본건강검진과 3가지 키트검사를 시행하여 보다 더 안전하고 건강하게 강아지들을 분양 받을 수 있다. 또한, 300여 마리의 분양견들마다 담당자 배정 및 부서별 관리를 통해 분양 이후에도 애프터홈케어를 받을 수 있다.

이 외에도 펫제이코리아의 강아지분양 사후서비스로는 평생 책임 보상제, 의료비 최대 80% 지원, 애완용품 최대 50% 할인, 교배 비용 50% 지원 등 합리적인 애견 프로모션,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업체 관계자는 “10주년을 맞아 그 동안 받은 사랑과 관심에 보답하기 위해 다양한 실질적인 혜택들과 이벤트들을 동시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펫제이코리아의 서비스 및 이벤트, 애견창업 가맹문의 등의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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