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목재신문=이지민 기자] 음악을 즐기는 사람들이 많아지면서 외출할 때는 블루투스이어폰을, 집에서는 무선스피커를 사용하는 것이 일상이 됐다. 그 중 무선스피커는 블루투스 방식으로 선 없이 편리하게 음악을 즐길 수 있으며 집은 물론, 여행이나 출장, 파티 등 다양한 상황에서 이용 가능하다는 장점을 가져 선호도가 높게 나타나고 있으며 좋은 제품을 구매하고자 블루투스스피커 추천 제품을 찾는 소비자도 늘고 있다.

이 가운데, 전자기기 전문 브랜드 케이셋이 USB 블루투스스피커 ‘턴라이트’ 1차ㆍ2차 완판 기념 최대 74% 파격 세일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케이셋은 전자기기 전문 브랜드로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현대인들의 라이프스타일에 적합한 다양한 전자기기를 선보이고 있다. 불필요한 유통과정을 삭제해 제품의 품질을 더욱 높이고 있으며 다양한 샘플링, 오차수정, 실사용 빈도 등을 지속적으로 체크함으로써 완성도 높은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판매하고 있다.

턴라이트 스피커는 어디서도 보기 힘든 특별한 디자인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랜턴을 연상케 하는 유니크한 무드등 디자인으로 인테리어 효과를 부여했으며 눈이 편안한 2500~3000k 전구 색, 횃불을 보는 듯한 LED의 움직임으로 안정적인 무드를 조성한다. 상황에 따라 무드등 기능만 단독 사용 가능해 더욱 실용적이다.

 

블루투스 4.2+EDR 버전을 탑재해 최대 10m 거리까지 끊김 없이 안정적인 호환 상태를 유지하고 자동 페어링과 빠른 전송속도로 편의성을 강화했다. 실내 환경에 최적화된 출력 10W, 76mm 풀레인지, 26mm 우퍼 2개의 유닛 장착으로 뛰어난 성능을 자랑한다. 무엇보다 듀얼커넥트 기능을 갖춰 스피커 2대 연결 시 서라운드 스테레오 음질을 즐길 수 있다는 점에서 호평을 얻고 있다.

3200mAh 대용량 배터리 탑재로 무선 USB스피커의 고질적인 단점인 배터리 용량을 크게 개선했으며 완충 기준 최대 12시간까지 사용 가능하다. 소비전력 하향, 고속충전 기능을 지원해 보다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으며 핸드폰 충전기는 물론, 보조배터리, PC USB 등으로 충전할 수 있어 사용 장소에 대한 제약이 없다.

케이셋 관계자는 “최근 USB스피커, 무선스피커 등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며 블루투스스피커 추천, 무드등 무선스피커 등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고 있는 추세다”며, “턴라이트는 우수한 성능과 감성적인 무드등 디자인, 효율성 등 모든 조건을 충족하는 제품으로 현대인들의 삶에 휴식을 선사할 것”이라고 전했다.

자세한 사항은 네이버 쇼핑 ‘케이셋’ 공식스토어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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