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목재신문=이지민 기자] 국내 소비자들이 제일 많이 사용하는 삼성의 갤럭시, 애플의 아이폰 엘지사의 V시리즈이다. 실생활에서 이젠 없어서는 안될 필수아이템으로 휴대폰이 자리를 잡고있으나, 사용중 본인 부주의로 낙하되거나 물에빠져 발생하는 휴대폰수리비가 가장 큰 부담이다.

휴대폰수리가 가장 많이 발생하는 액정깨짐, 메인보드불량, 침수 등의 증상으로 해당증상으로 서비스센터에 방문하게되면 고가의 수리비가 청구되어 부담이 되는 경우가 많다.

애플사의 아이폰같은 경우 부분수리를 시행하고있지만. 메인보드 불량이나, 심한찍힘, 폰 휘어짐같은 경우 부분수리가 불가하고 리퍼비시(조립) 제품으로 교환해야한다. 이것 또한 비용이 큰 적지않다. 

이런 소비자들의 고충을 덜고자 스마트폰 전문수리업체 폰바이는 수년간의 노하우로 수리서비스를 진행하며, 폰바이의 전국 지점의 수리 기사는 15~25년 이상의 엔지니어 출신의 으로 이루어져있어 깔끔한 수리를 지원하고 있다.

폰바이의 수리 서비스는 애플사의 아이폰6부터 아이폰11제품까지 당일 수리를 진행하며, 저렴하고 고품질의 서비스로 고객만족도가 높다.

또한 사용하지않는 중고폰이나 파손된폰도 매입하고있어, 수리 시 중고폰판매 후 아이폰수리비를 줄일 수 있다. 해외여행 및 출장 시 핸드폰 파손되었을 때  여행자보험에 가입이 되어있다면 여행자 보험 수리도 가능하다.

폰바이 관계자는 아이폰액정깨졌을때 바로 수리하지 않고 사용하면 외부 액정유리가 깨진 상태에서 액정강도가 약해진 상태로 사용 중 깨진 부분의 약해진 강도로 인해 내부 LCD패널(화면 및 터치부분)에 손상이 발생하여 수리비가 추가로 나오는 경우가 있으니 바로 수리하는것이 좋다고 한다.

현제 아이폰제품 중 제일 많은 사용자는 아이폰8제품과 아이폰8플러스제품, 아이폰X 등이 주를 이루고있으며, 수리 빈도를 봐도 위 제품의 수리가 제일 많다.

큰 차이점은 홈버튼 지문인식과 페이스아이디인데 지문 인식이 편한 소비자와 페이스아이디를 선호하는 소비자의 차이인듯하다.  폰바이에서는 위 제품 모두 당일수리가 가능하다.

애플사의 아이폰제품 외 삼성 갤럭시S8제품~S9제품까지, 노트제품도 당일수리가 가능하다. 액정이 깨졌다면 문의 후 이용해보는것을 추천한다.

액정수리는 송파 문정동 본점을 비롯하여 이대점, 일산점, 광주점 등 에서 동시에 실시되며, 본점에서는 택배수리 접수도 받고 있어 사실상 전국서비스가 가능하다.

폰바이 송파구 문정동 본점은 문정역3번출구(문정법조타운 건너편)에 위치해있으며 내방 시 쉽게 찾을 수 있다. 인근 위례, 강동 등의 지역에서도 아이폰수리 및 삼성갤럭시노트, LG스마트폰 수리를 하려는 내방고객이 늘어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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