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목재신문=이지민 기자] 최근 삼성이 갤럭시s20 언팩을 발표하면서 갤럭시 s20 사전예약의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 갤럭시 s20 언팩은 갤럭시 s20, 갤럭시 s20+, 갤럭시 s20 Ultra 이 세가지 구성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해당 모델은 스냅드래곤 865 장착과 갤럭시 s20 Ultra의 경우, 1억 800만 화소라는 기록적인 카메라 스펙을 탑재하여 소비자들의 이목을 끌었다. 뿐만 아니라 이미지 센서에 AI기능이 있어 역대 최대 이미지 크기 결합을 자랑했다. 갤럭시 s20 사전예약 기간은 이번주 목요일인 02월 27일까지로 내정되어 있으며 일반 판매는 3월 5일 이후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와 관련하여 각 대리점 및 휴대폰 판매업체들은 이전 시즌 모델인 갤럭시s10 시리즈와 아이폰 11, 아이폰 11 pro등 기기 가격을 대폭 낮춰 판매하기 시작했다. 따라서 소비자들도 휴대폰싸게사는법, 핸드폰싸게사는법, 스마트폰싸게사는법, 핸드폰싸게파는곳 등 스마트폰의 저렴한 구입을 위해 고군분투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실제로 휴대폰 좌표 대표사이트인 ‘좌표동맹’ 관계자는 “요즘 급격히 사이트에 접속자가 많아지고 있다. 새 스마트폰의 출시로 이전 모델의 가격대가 낮아진 것을 아는 소비자 분들이 몰리는 것 같다. 실제로 각 지역별 시세를 봐도 최신폰 가격이 많이 낮아진 것을 볼 수 있었다.”라며, “각 지역별 시세표도 날마다 더해져 업데이트 되고 있다. 아마 휴대폰 대란 철인 이달~3월말까지는 인기가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좌표동맹에서는 각 지역별 핸드폰 가격비교를 통해, 저렴한 스마트폰 구매가 가능하도록 하고 SKT, KT, LG 번호이동과 기기변경 가격을 책정한 휴대폰 시세표를 통해 보다 싸게 핸드폰 구매가 가능할 수 있도록 시세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서울, 경기, 인천, 대구, 대전, 청주, 경주, 부산 휴대폰 싼곳과 시세표를 공유하여 지역에 관계없이 사용하고 방문할 수 있으며 현재 갤럭시 s10,  아이폰11 등 30~40만원대에 판매하고 있어 더욱 눈길을 끌고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좌표 안내 사이트 “좌표동맹’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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