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목재신문=이지민 기자] 핸드폰사설수리업체 폰바이가 애플의 아이폰5S부터 아이폰11까지, 삼성 갤럭시S8~갤럭시S9, 노트8~노트9, LG G6~G8, V10~V50 등 국내에서 사용되고 있는 모든 제조사의 기종을 기존보다 인하한 가격으로 수리를 진행하고 있다.

폰바이의 액정수리 서비스는 휴대폰 액정깨졌을 때 당일 수리를 원칙으로 하고, 아이폰X 13만원 아이폰XS 18만원 등 공식서비스센터 대비 60% 저렴한가격으로 수리를 진행하며, 삼성 갤럭시S8부터 S9플러스, 노트8부터 노트9까지 확장하여 진행하고, 아이폰6에서부터 아이폰XS MAX까지 공식센터 대비 기종별 최대 50~70%이상 저렴된 가격으로 수리를 진행하고 있다.

폰바이의 서비스는 추운 겨울철 아이폰에서 발생하는 배터리 불량으로 전원꺼짐 증상이나 배터리 광탈로 인한 배터리 교체 수리가 바로 가능하며, 메인보드 수리, 카메라불량, 무한사과, 녹음불량, 초기화시 나오는 에러코드 불량 등 모든수리가 가능하다.

액정이 깨진상태에서 장기간 사용하면 내부 LCD패널(화면 및 터치)에 손상이 발생하여 수리비가 추가로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파손 시 바로 교체하는것이 수리비를 줄일수 있는 방법다.

또한 사용하고 있지 않은 중고폰이나 파손폰을 판매하여 수리비를 줄일 수 있는 방법이라고 말한다. 출장이나 해외여행 도중 핸드폰이 침수가 되었거나 액정이 깨졌을 시 여행자보험에 가입이 되어있다면 여행자 보험 수리도 지원하고 있다.

폰바이의 수리서비스는 송파구 문정동 본점을 비롯하여 서울 이대점, 창동점을 비롯하여 경기일산점, 강원도 원주점, 전라도 광주점 등 전국 지점에서도 수리가 가능하며, 폰바이 본점에서는 택배수리 접수도 받고 있어 전국서비스가 가능하다.

수리절차 및 수리비용은 폰바이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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