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복사랑니로 우리에게 두려움을 주는 사랑니는 우리가 가지고 있는 어금니 사이에서 맨 안쪽에 자라게 되는 치아다.

사랑을 하기 시작할 때 나기 시작해 사랑니라 불러지기 시작했다.

제일 마지막에 생기는 치아여서 막니라고도 하며, 어금니 사이에 세 번째 자리에 자리 잡고 있어 제3대구치라고도 한다.

사랑니는 칫솔질을 하기 어려운 위치에 있어 충치가 생길 수 있어 뽑는 경우가 많다.

뿐만 아니라, 기운 상태로 나는 경우가 많아 발치가 필수적 선택일 수 있다.

발치 직후와 일주일 정도의 주의할 점이 있다.매복사랑니란 잇몸 밑에 자리잡은 사랑니다.

매복사랑니가 자라는 원인은 정확한 원인을 알 순 없지만 인간이 진화하는 과정에서 아랫턱이 작아지면서 사랑니까지 완전히 자리잡게 자라지 못한다는 의견이 많다.

매복사랑니는 잇몸 밑에서 앞 쪽의 치아를 밀어내 아플 수도 있고 부기와 염증을 불러올 수도 있다.

충치가 생기면 다른 치아까지 영향을 줄 수도 있어 빠른 관리가 필요하다.사랑니를 발치하고 1시간 정도 솜을 물고 있어 지혈하는 것이 좋다.

지혈이 되지 않은면 상처의 회복이 더뎌지고 감염이 발생할 수 있다.

발치 후 피가 멈추면 식사를 할 수 있는데, 뜨겁거나 차가운 음식은 피하는 것이 좋다.

유동식을 먹는 것을 추천한다.

수술부위의 감염을 막기 위해 청결에 신경써야 하며 침을 뱉거나 빨대사용은 일주일간 하지 말아야 한다.

입 안에 압력이 가해지면 봉합부위가 터질 수 있고 감염될 위험이 있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