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라면 누구나 예쁜 머리스타일을 항상 유지하고 싶어한다. 그러나 매번 미용실에서 드라이를 받지 않는 이상 어려운 게 현실이다. 마음에 드는 헤어스타일을 들고 미용실을 찾아가면 돌아오는 대답은 대부분 “이건 고데기로 한 머리입니다.”이다.

바쁜 아침에 고데기와 드라이기로 헤어 스타일링할 시간이 부족한 직장인들을 위해 분당 준오헤어 두설화 실장은 말리는 것만으로도 드라이 받은 것처럼 예쁘게 유지할 수 있는 열펌을 추천한다.

내가 원하는 헤어스타일을 만들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은 바로 펌이다. 2~3시간 투자해 시술받으면 매일 아침이 편해진다. 열펌은 말리는 것만으로도 드라이받은 것처럼 평소 헤어스타일을 예쁘게 유지할 수 있다.

서현역 미용실 두설화 실장은 고객의 얼굴형, 이미지, 모발 컨디션을 고려해 딱 맞는 스타일을 찾아준다. 무엇보다 아침이 바쁜 직장인들의 수고를 조금이나마 덜어주기 위해 손질이 가장 편한 스타일로 시술해 주는 것이 가장 큰 장점.

열펌이 손질하기 쉽다보니 많은 헤어 디자이너들이 추천하지만 디자이너 노하우에 따라 편차가 심하다보니 시술 직후 고객 마음에 딱 들기는 쉽지 않다. 그래서 실패를 겪은 고객들은 미용실 유목민이 되어 한 미용실에 쉽게 정착하지 못한다.

열펌 전문가 두설화 실장은 자신만의 노하우로 분당에서 수많은 펌 고객들을 보유하고 있다. 펌을 시술하기 전 베이스가 되는 커트 디자인은 물론 모발 컨디션까지 체크하기 때문에 다른 곳에서 실패를 경험한 고객이나 단골 미용실이 없는 고객 등이 유목생활을 끝내고 두설화 실장에게 정착하는 것이다.

분당 미용실 두설화 실장은 “홈케어와 함께 펌을 관리하면 더욱 예쁘고 윤기나게 컬을 유지 할 수 있다”며 “관리에 어려움을 느낄 때 언제든지 방문하면 상담을 통해 시술이 가능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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