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목재신문=이지민 기자] 품질과 내구성을 골고루 갖춘 대형 tv ‘포스픽 55인치 tv’ 주목을 받고 있다. 가전제품을 선택할 때 대기업 브랜드에만 치우쳐 있었던 소비자의 소비 동향이 바뀌고 있다. 소비자들의 소비 트렌드가 가격 대비 질 좋은 제품을 선택하는 움직임으로 바뀌기 시작하면 국내 중소기업의 제품들이 꾸준한 판매량을 보이고 있다.

과거에는 주로 32인치 tv, 42인치 tv 같은 작은 사이즈를 구매하는 움직임이 많았으나 최근 중소기업의 제품도 스마트tv, uhd tv 등의 높은 기술력을 선보이기 시작하면서 55인치 tv, 65인치 티비, 75인치 티비의 제품들이 높은 수요를 보이고 있는데, 중소기업 제품은 품질이 좋지 않을 것이라는 인식이 점차 바뀌기 시작하면서 디스플레이 시장을 더욱 활발해지기 시작하였다.

이렇듯 중소기업 제품들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데 인터넷이 조금만 검색해도 중소기업 스마트tv 추천, 가성비 tv 추천 등의 글들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시중에 출시된 제품들은 워낙 다양한 기능과 크기가 있기 때문에 이를 참고하여 자신의 선호도에 따라 구매하는 것이 좋다.

이러한 가운데 가성비 uhd tv로 ‘포스픽 uhd tv’가 소비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포스픽 uhd tv는 full hd 대비 4배 높은 퀄리티를 자랑하는 제품으로 저해상도 영상도 큰 화면에서 화질 깨짐이나 손실 없이 선명하게 볼 수 있도록 도와주며, 크로마서브 샘플링 4:4:4 지원하여 자막, 글자의 번짐과 왜곡이 없고 화면 떨림과 블루 파장을 낮춰주는 플리커프리와 로우블루라이트로 장시간 시청해도 안전하다.

한편, 포스픽 관계자는 “포스픽 tv는 무상 a/s 서비스로 고객의 제품을 끝까지 확실하게 책임질 것을 약속하며, 55인치 tv부터 65인치 티비, 75인치 티비까지 골고루 갖춰 다양하게 선택할 수 있다”라고 이야기를 전했다. 더 자세한 내용은 포스픽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 © 한국목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