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소재 신재생(태양광)에너지 전문기업 한국미래에너지(대표이사 김요한)가 책임감을 갖고 친환경적인 생활을 권유하고 촉진시키지 위한 에코라이프 캠페인을 시작한다고 18일 밝혔다.

'에코라이프 캠페인’은 한국미래에너지가 주도하는 친환경 매장 운영 촉진 운동의 일환으로, 환경을 사랑하는 착한 매장의 따듯한 마음씨를 응원하며 매장을 이용하는 많은 고객에게 감사를 표하기 위해 기획된 활동이다. 현재는 1곳의 업체와 제휴를 맺고, 매장을 방문하는 고객의 이용률을 높이기 위해 한국미래에너지 카카오톡채널을 추가해주면 일정 금액을 할인해주는 프로모션도 진행하고 있다.

한국미래에너지 김요한 대표이사는 “이에 그치지 않고 당사에서는 코로나19로 힘들어하는 정림동 주변 상권을 위해 친환경 매장 운영을 권장하고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라며 “에코라이프 캠페인을 지역 상권 상생 프로젝트로 확대하여 지역 상권 활성화를 함께 고민하고 함께 발전해나가겠다”고 의지를 전했다.

한편, 한국미래에너지는 최근 프로당구 이미래 선수와 후원 협약을 맺는 등 자사 보유 태양광발전소 수익금의 일부를 활용한 사회공헌활동에 앞장서고 있는 기업으로, 최근 대규모 태양광 프로젝트 미래솔라파크 사업을 원활하게 진행 중이다.

미래솔라파크에 대한 상세한 내용은 현재 한국미래에너지와 솔라시도펀딩 홈페이지에서 모두 만나볼 수 있다. 

저작권자 © 한국목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