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닥스 제공

영국 감성을 담은 정통 유러피언 스타일 닥스 슈즈가(DAKS SHOES)가 대세부부 배우 소이현, 인교진 화보를 패션 매거진 ‘노블레스’ 4월호에 공개했다.

평소 알콩달콩한 분위기와 사뭇 다른 고혹적인 매력을 발산한 이번 화보에서, 소이현은 한 쪽 어깨를 드러낸 화이트 드레스에 스카이 블루 컬러의 슬링백 슈즈를 매치해 우아한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인교진은 댄디한 수트와 진그레이의 구두를 매치해 한층 더 고급스러운 패션을 완성시켰으며, 소이현이 착용한 슈즈는 시즌 트렌드인 핸드크래프트 느낌의 우븐메쉬 소재를 활용한 고급스러우면서도 트렌디한 느낌의 슈즈이다. 인교진이 착용한 구두는 최상의 이태리 소가죽을 사용하여 은은한 광택과 컬러감이 돋보인다.

굿이어웰트 공법을 적용해 코르크를 채워 본인의 발 모양에 맞춰 착화할 수 있도록 변형이 되어 편안한 쿠션감이 특징이다.

▲사진=닥스 제공

또한 단독 화보에서 소이현이 착용한 슈즈는 고트 소재로 만든 화이트 컬러의 로퍼로 발등의 금속 장식과 장식굽으로 포인트를 준 디자인이다. 메모리폼 압축 패드를 사용하여 장시간 착용해도 편안한 착화감이 특징이다.

인교진의 슈즈는 다크브라운 색상으로, 다양한 착장에 자연스럽게 매칭이 가능한 클리퍼 스타일로 트렌디함을 뽐낼 수 있는 제품이다. 은은한 투톤광택이 돋보이는 컬러감이 특징으로 연령에 제한되지 않은 심플한 형태의 로퍼이다.

한편, 인교진은 현재 MBC 예능프로그램 ‘끼리끼리’에 출연 중이며, 올 해 새로운 드라마로 시청자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소이현은 O tvN ‘이불쓰고 정주행’, SBS 러브 FM ‘집으로 가는 길 소이현입니다’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서 MC와 DJ로 활약하고 있으며 추후 드라마를 통해 배우로서의 컴백을 예고했다.

이번 화보에서 소이현 인교진 커플이 선보인 닥스 슈즈는 전국 닥스 슈즈 매장과 DFD 플러스 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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