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목재신문=이지민 기자] 정품 아쿠아클린소파 브랜드 '베니시모'가 봄을 맞이해 다양한 제품에 대해 특가세일을 진행한다. 기간 한정 이벤트 제품과 신품급 데모제품을 선보이는 이번 세일에서 '베니시모'는 수입 매트리스 전문 편집숍 '더슬립'과 손잡고 묶음 구매 패키지 할인까지 선보인다. 

오는 봄, 새로운 집으로 이사하거나 신혼집 마련을 준비하고 있다면 '베니시모'의 봄맞이 특가세일 또한 눈여겨 볼만하다.

'베니시모'는 파주운정가구단지와 일산가구단지, 고양가구단지 등에서 이름난 소파 전문 브랜드다. 기능성 패브릭소파가 유행하면서 사하라와 샤무드 등 다양한 소파가 등장했다. 이에 '베니시모'는 정품 아쿠아클린쇼파만을 취급하며 누구나 정품과 원산지를 확인할 수 있도록 QR코드 인증시스템까지 개발했다. 

'베니시모'가 이토록 정품 아쿠아클린소파에 집중하는 이유는 간단하다. '베니시모'만이 아쿠아클린소파의 독점 사용권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아쿠아클린소파가 원단의 한 종류라고 생각하는 이들이 많지만 사실 아쿠아클린쇼파는 고유 상표명으로서 '베니시모'는 유럽 최대의 섬유전문 회사 '안티퀄'과의 합작을 통해 직접 스톡까지 담당한다. 

정품 아쿠아클린쇼파는 특수 가공된 원단 덕분에 오염에 강하고 물만 가지고도 쉽게 얼룩을 지울 수 있다. 또한 물땀견뢰도, 마모강도테스트, 찢김테스트 등을 우수한 성적으로 통과하여 ISO국제표준을 획득했다. 어린 아이를 기르거나 반려동물과 함께 사는 가정이라면 한 번 구매 후 10년은 사용할 수 있는 정품 아쿠아클린소파를 구입하는 것이 오히려 이득이다.

'베니시모'가 사용하는 아쿠아클린소파는 환경과 인체에 미치는 영향까지 고려한 제품이다. PFC를 방출하지 않는 친환경적인 제법으로 유럽 현지 공장에서 생산되었고 오코텍스 인증을 받아 인체에 무해하다는 점도 확인했다. 원목골조나 내장재 또한 깐깐한 기준으로 엄선하였기 때문에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베니시모'의 이번 행사에서는 인체공학적 설계로 사용자에게 편안함을 더해주는 리클라이너소파와 시간이 갈수록 멋스러움이 더해지는 가죽소파 등 베니시모의 모든 제품이 소비자들을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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