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코지슬립
사진 : 코지슬립

[한국목재신문=이지민 기자] 개개인의 건강상태와 수면자세 등에 따라 가장 편안한 매트리스는 달라 지겠지만, 나에게 꼭 맞는 매트리스를 선택할 때 체크해야 할 가장 중요한 것은 다양한 매트리스를 한곳에서 체험해 볼 수 있는 매트리스 멀티샵에 방문해 매트리스를 직접 체험해보는 것이다.

미국 수입매트리스 전문 멀티샵 코지슬립은 “미국 비영리 소비자 리포트 Top 10에 드는 제품만을 엄선하여 30여개에 달하는 미국 수입매트리스를 한곳에서 직접 비교 체험할 수 있도록 쇼룸을 운영중이며 모든 제품에 미국과 동일한 10년의 보증기간으로 AS를 보장하고 있어 소비자들의 신뢰도가 높다”고 전했다.

코지슬립에서 판매되고 있는 미국 매트리스 브랜드의 라인업은 국내에서도 유명한 씰리, 스턴스앤포스터, 템퍼와 함께 미국 판매량 1위 브랜드인 썰타를 비롯하여 프리미엄급 미국 명품 핸드메이드 매트리스인 에어룸 등이다.

특히 코지슬립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친환경 브랜드 '브랜트우드홈'이 소비자들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고있다. 코지슬립에서 독점 수입하여 판매하고 있는 '브랜트우드홈'은 미국 수입매트리스를 대표하는 친환경 매트리스 브랜드이며 '브랜트우드홈'의 모든 매트리스는 Greenguard Gold인증 및 CertiPUR-US 인증을 받은, 화학 난연재, 프탈레이트, 중금속 및 포름알데히드가 없는 친환경 매트리스로써 휘발성유기화합물(VOCs) 걱정없는 쾌적한 수면환경을 만들어준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국내에서도 큰 사랑을 받고 있다. 

미국 수입매트리스 전문 멀티샵 코지슬립 관계자는 “소비자들이 발품을 팔지 않고서도 선택의 폭을 넓힐 수 있도록 저가의 제품부터 고가의 미국 수입매트리스에 이르기까지 다채로운 브랜드의 상품들을 준비했다”라며  “특히 이번에 봄을 맞이해 다양한 라인업으로 혼수와 이사를 준비하시는 분들을 위해 제품을 큰 폭으로 할인하는  '혼수이사 한개더 페스티벌'을 개최하게 됐다”고 밝혔다.

코지슬립이 이번에 준비한 '혼수이사 한개더 페스티벌'은 프리미엄 브랜드 매트리스(브랜트우드홈 또는 에어룸)를 구매 시 매트리스를 하나 더 증정해주는 등 4종의 푸짐한 사은품 파격혜택 행사로 그동안 미국 수입 매트리스의 구입을 망설였던 소비자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전망이다.

다양한 미국 수입매트리스를 만나볼 수 있는 코지슬립은 소비자가 제품의 품질과 다양성을 체험해 볼 수 있도록 언제나 오픈되어 있으며 용인 분당점과 남양주 하남점, 경북 대구점각 쇼룸마다 수면전문가가 배치되어 친절한 설명과 블라인드 테스트를 통해 수면 솔루션부터 매트리스 선택까지 돕는 서비스를 진행한다.

자세한 문의는 방문상담이나 각 지점으로 유선전화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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