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목재신문=이지민 기자] 노블레스 결혼정보회사 엔노블 부산지사가 부산과 대구, 울산 등을 포함한 영남지역에서 전문적인 결혼서비스를 제공하며 주목 받고 있다.

올해로 9년차를 맞이한 엔노블 부산지사는 부산지역 내 최초의 노블레스 결혼정보회사로, 엔노블 결혼정보가 부산을 비롯한 영남지역 회원들의 편의와 접근성을 고려해 설립한 지역지사다.

엔노블 부산지사에는 전문적인 상담 능력과 성혼율 등이 검증된 우수한 커플매니저들로만 구성되어 있으며, 설립 이래 현재까지 명실상부 최고의 결혼정보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지역 지사인 만큼 영남지역의 지역 특색을 고려한 맞춤 컨설팅을 진행하고 있으며, 서울이나 수도권에서 누릴 수 있는 시스템을 동일하게 제공하고 있다. 

박현영 엔노블 부산지사장은 “부산, 영남지역의 많은 분들이 보내주신 관심과 성원 덕분에 엔노블 부산지사가 어느덧 9년차를 맞이하게 됐다”면서 “앞으로도 계속해서 회원들의 만족도를 최우선으로 서비스하는 엔노블 부산지사가 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서울과 부산, 제주에 각각 국내 지사를 운영 중인 엔노블은 HIGH CLASS를 위한 차별화·전문화 된 성혼 서비스를 제공하며 고객 만족과 신뢰, 성혼을 가장 큰 목표와 가치로 여기고 있는 노블레스 결혼정보회사다. 

노블레스 결혼정보회사 엔노블이 진행하는 모든 성혼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대표 홈페이지 및 전화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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