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코로나19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을 대상으로 온라인광고를 마케팅사업지원센터에서 무상으로 실시한다고 밝혔다.

자체적인 온라인광고 플렛폼을 활용하여 업종의 특성에 맞게 체계적인 방법을 제안하여 마케팅으로 어려움을 겪고있는 소상공인들에게는 희소식이다. 최저임금 인상으로 경영난을 겪고 원활한 온라인광고가 진행이 되지 못한 사람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지 위한 방법중 하나이다.

마케팅사업지원센터는 이번 무상지원대상으로는 지역별, 업종별 2곳씩 선정을 하여 오랜시간 동안 온라인마케팅을 진행한 노하우를 지원하므로써 일반인들이 체계적이면서 급변해가는 트렌드에 대응을 하지 못하기 때문에 담당자 배정 후 매출상승에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 싶은 마음에 온라인광고를 무상으로 실시하고 있다.

마케팅사업지원센터 관계자는 "요즘시대 온라인광고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소상공인의 경우에 꼭 필요한 부분이라서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생각으로 이번 무상지원 기회를 제공하며 더욱 더 매출 상승 및 경영에 힘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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