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목재신문=이지민 기자] 최근 세계적인 재난상황이 발생한 이래로 많은 사람들이 외출을 자재하고 있다. 이로 인해 당연히 실내에 있는 시간이 많아지고, 실내 공기 질과 실내 환경 청결 유지 및 개선에 대해 많은 이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특히 공기질을 오염시키는 원인중 하나는 실내 곰팡이를 들 수 있다. 건물의 단열이 제대로 되지 않을시 냉/열기 습기가 건축자재에 스며들어 갈라지게 된다.

이 경우 크랙 현상 및 부식 발생 등으로 이어지게 되는데, 요즘 1인 가구 증가와 더불어 건물을 지을 시 품질이 좋지 않을 경우 단열에 대한 부분이 취약하게 되고, 그로인해 곰팡이가 생기는 것이다.

이러한 문제가 지속될 시 실내 공기 질 악화는 물론 건강까지 영향을 미치며 방치 후에 수리 시 큰 비용이 드는 상황이 되므로 미리 준비하는 것이 좋다는 게 전문가의 의견이다.

단열시공 및 곰팡이제거 전문업체인 힐더홈 컴퍼니의 이창현대표는 친화경 건축자재 사용은 물론 회사 자체 개발한 특수 약품들과 다른 자재보다 압축률이 뛰어난 1급 단열재를 사용하고 집의 구조와 특이상황에 맞춤 시공 및 단열 설계를 기반으로 저렴하면서도 확실한 단열을 해야 한다고 말한다.

물론 힐더홈 컴퍼니에서는 생활을 하면서 단열문제에만 힘쓰는 것이 아니라 기존에 생활을 하면서 번식했던 곰팡이를 제거함과 동시에 곰팡이가 다시는 번식 하지 못하게 함으로써 공간의 쾌적함과 건강까지 신경을 쓰고 있다.

단열재의 변경으로 여름 겨울철 냉난방비의 절감과 안전한 환경의 제공으로 석탄에너지의 감소를 실현하고자하는 힐더홈 컴퍼니의 기업정신은 많은 소비자들에게 공감을 이끌고 있다.

관련된 사항은 힐더홈 홈페이지에서 상담 및 안내가 가능하다.

저작권자 © 한국목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