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THE M CITY 엘리움

수도권 2기 신도시 개발이 한창인 가운데 대방산업개발에서 오는 4월, ‘양주옥정신도시 THE M CITY 엘리움’ 분양시작을 밝혔다. 

THE M CITY 엘리움은 양주옥정신도시 내에서 성공적인 분양을 이어오고 있는 대방그룹의 주상복합 및 오피스텔 전문 브랜드로서 양주옥정 신도시 내의 최초 브랜드 오피스텔이다. 최근 1~3인 가구의 증가로 인하여 소형 주거공간을 필요로 하는 실수요 계층 및 임대수요를 통한 투자수익 상품을 기대하는 투자 계층에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상품이다.

■ 교통의 중심지로…양주옥정신도시 개발

양주옥정신도시는 경기 북부에서 가장 큰 신도시로써, 서울 북부지역, 의정부, 동두천 등 7개 시군과 연접해있을 뿐 아니라, 전철 1호선, 서울외곽 순환고속도로, 3번국도 등 11개 노선이 교차되어 있는 교통의 중심지이다. 

또한, 파주~양주~포천 구간을 23년 개통예정인 수도권 제2외곽순환고속도로, 서울~양주~철원까지 잇는 3번국도 대체 우회도로가 20년 완공예정, 24년 개통 예정인 7호선 광역철도 연장과 더불어 GTX-C노선이 24년 개통예정 되면서 양주시의 교통 입지는 더욱 좋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이처럼 양주옥정신도시에는 7호선 연장 및 양주~포천선 예타면제에 따른 신도시내의 연장역과 GTX-C노선 등 주변도시, 서울 및 경기도 기타지역까지 관심과 문의가 지속되고 있다. 

■ 중심상권 대로변에 위치한 합리적인 분양가

‘THE M CITY 엘리움’은 양주옥정신도시의 중심상업지역에 위치하고 있으며, 양주옥정신도시 중앙부에 위치한 중심상업지역은 주변에 분양완료 된 아파트들과 입주한 아파트 단지들이 상업지역을 감싸고 있는 이른바 ‘항아리 상권’으로서 배후수요가 풍부하고 외부이탈이 적어 안정적인 수익률을 창출할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을 갖추고 있다. 

또한 근린생활시설인 1층 상가의 예정 분양 평당가는 2200만원대 부터 책정되었는데, 이는 주변에 위치한 대로변 1층 상가 시세가 평당 2500만원 ~ 3000만원선 인 점을 감안할 때, 평당 300만원 이상의 할인효과를 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이와 같이 ‘THE M CITY 엘리움’ 상가의 파격적이고 합리적인 분양가 책정으로 투자수요에게는 보다 높은 투자 수익을 가져다주며, 여기에 계약금 5% 및 중도금 무이자가 등 초기 투자자금을 최소화 할 수 있어, 저비용 고효율의 투자 상품으로 주목 받고 있다.

‘양주옥정신도시 THE M CITY 엘리움’은 지하 4층부터 19층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최고 높이93M로 중심상업지구 최고 높이를 자랑하며, 근린생활시설은 총 57실, 오피스텔은 362실로 이루어져있다. 타입은 23㎡ 195실, 28㎡ 143실, 37A, B㎡는 각각 12실이 있으며 전 세대 복층 설계이며, 1.5m의 복층과 더불어 4.13m의 높은 층고로 확 트인 개방감을 선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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