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목재신문=이지민 기자] 최근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급속도로 악화된 소상공인들의 부담을 덜기위해 맞춤형 노트제작 업체 더해피(더행복한상사)가 오는 4월 말까지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더해피(더행복한상사)의 노트같은 경우 일반 홍보물과는 다르게 하루만 쓰고 버리는 것이 아니라 지속적으로 사용 가능한 광고물로써 고객들에게 큰 사랑을 받아왔다.

이러한 성원에 대한 감사의 표시로 더해피(더행복한상사)측은 “코로나19 사태의 여파로 많은 소상공인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요즘 이제는 같이 부담을 나누어야할 때”라고 이벤트 진행 소식을 알렸다.

더해피(더행복한상사)는 4월 말까지 1,000권 이상 주문한 모든 고객에게 손소독제500m, 패드노트 증정과 함께 2%의 추가적인 할인과 수도권 배송을 무료로 진행한다고 밝혔다.

더해피(더행복한상사)는 학원을 비롯하여 관공서와 국내기업들의 프로젝트를 실행했던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일반 홍보노트, 스프링노트 및 양장노트 등을 전문적으로 제작하는 맞춤형 노트제작업체로 저렴한 가격과 높은 품질의 제품으로 고객만족도 향상에 힘써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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