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목재신문=이지민 기자] 책상 위 필수품이라고 할 수 있는 책상 스탠드. 독서나 학습 시에 분위기를 만드는데 사용하는 스탠드는 주변을 어둡게 하고 원하는 좁은 부위만을 밝혀 책상 위 혹은 책에 집중할 수 있게 도와준다. 이때 어두운 환경에서 시력 보호를 위해 사용하는 스탠드가 오히려 전자제품에서 발생하는 블루라이트로 눈에 안 좋은 영향을 끼치기도 한다. 

해서 블루라이트를 차단해주는 LED 스탠드를 찾는 이들이 늘고 있는데, 그중에서도 블루라이트 차단 기능이 있는 시력보호용 LED 스탠드로 입소문난 비렉 LED 스탠드가 높은 재구매율로 눈길을 끌고 있다.

비렉의 LED 스탠드는 블루라이트 99% 차단 필름이 부착된 시력보호 스탠드로 3가지 불빛 모드를 탑재했으며 터치식으로 간편하게 전원, 빛 조절, 라이트 색상이 조절할 수 있다. 해서 학습용 스탠드뿐만 아니라 간접등으로 사용해야 하는 아이방 수면등이나 벽무드등으로도 소비자들이 많이 선택하고 있다고 관계자는 설명했다.

관계자는 “비렉은 2010년부터 각종 보호 필름 연구개발 및 제조를 전문으로 해온 브랜드다. 비렉의 필름은 관련된 각종 특허 보유와 수상을 통해 기술과 품질력을 인정받아 왔는데, 이런 신뢰가 소비자들의 선택을 끌어온 것 같다”며 “학습용으로 구매 후에 무선 스탠드의 장점과 충전식이 가능한 점으로 다른 용도로도 재구매하시는 고객분들이 많아지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비렉 LED 스탠드는 단순히 색과 밝기 조절이 아닌 눈에 치명적인 유해 파장대(380~420nm)를 업계 최초로 차단 검증 완료한 제품이다. 해서 보다 어두운 공간을 연출해야 하는 책상 위는 물론 다양한 용도로 사용하기에도 적합하다. 저렴한 가격대의 가성비 좋은 휴대용 무선 스탠드로 활용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고 전했다.

한편, 기간 한정 할인 이벤트와 함께 한정 사은품 이벤트를 함께 진행 중이다. 이벤트 기간 동안 구매 시 고급 브라켓과 시력검사 케이스를 증정하고 있다. 더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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