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제공 : 크앙분식

장기적인 경기 불황과 인건비 부담 증가로 1인소자본창업에 관심을 갖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도전하는 만큼 실패도 잦은 것이 창업. 이러한 현실에서 성공적인 창업을 하고 싶다면 아이템 선정에 신중을 기할 필요가 있다.

이와 같은 이유로 최근에는 10평 미만의 소형 평수에서 최소의 투자금으로도 혼자 운영이 가능한 떡볶이프랜차이즈가 유망 아이템으로 떠오르고 있다.

사진 제공 : 크앙분식

특히 분식에 고기를 접목한 프리미엄 떡볶이 크앙분식은 다양한 시그니처 메뉴로 1인소자본창업을 하려는 예비 점주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떡볶이프랜차이즈 크앙분식의 대표 메뉴는 ▲20cm ’대왕 김말이 튀김’ ▲삼겹살과 쫄면이 만난 ‘삼쫄’ ▲안창살이 더 해진 짜파게티 ‘호화스런 짜계치’ 등 트렌디한 메뉴로 구성돼 젊은층 사이에서 인기가 높다.

다양한 시그니처 메뉴를 선보이는 크앙분식은 배달 매장과 백화점 로드샵, PC방 안에 샵앤샵 매장을 오픈하는 등 다양한 유형에 맞춤 최적화된 창업을 지원하고 있다. 이와 함께 안정적인 매장 운영을 위한 1:1 교육 지원과 함께 창업지원금도 제공하고 있다.

사진 제공 : 크앙분식

또한, 업종변경창업을 희망하는 점주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인테리어 변경 없이 최소의 비용으로 창업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가맹점 개설이 본사 수익의 90%를 차지하는 기존의 프랜차이즈와는 달리, 물류 수익을 기반으로 본사가 운영되기 때문에 거품 없어 소자본1인창업이 가능하다는 것도 특징이다.

떡볶이프랜차이즈 크앙분식 관계자는 “창업을 시작하면 막막함과 두려움이 드는 것이 당연하다”며 “크앙분식은 이러한 창업자의 마음을 헤아려 매장 오픈부터 운영 관리까지 1:1 맞춤 교육 지원을 제공해 초보창업자도 어렵지 않게 매장을 운영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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