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조인호프홈케어

본격적인 봄이 오면서 밤낮 온도차로 인해 결로현상이 생기는 세대 들이 급증하고 있다. 결로현상은 내부/외부 온도차이에 의해 생기는 이슬점으로, 기체화 되지 못한 이슬은 유기물과 결합해 곰팡이균으로 변질이 된다.

벽지곰팡이, 베란다곰팡이가 생기기 시작하면 겉잡을 수 없이 퍼지게 되어 호흡기질환 및 알레르기질환을 일으킨다. 곰팡이가 있는 실내공간에 장기간 생활을 하게 되면 면역력 저하, 아토피 피부염, 심하면 폐질환까지 유발할수가 있기 때문에 꼭 올바른 곰팡이제거시공으로 곰팡이 뿌리포자를 잡아야 된다고 조인호프 관계자는 강조했다.

반지하, 벽지, 베란다, 화장실, 붙박이장, 가구 곰팡이 등 결로현상이 생겨 기체화되지 못하는 취약공간은 올바른 단열시공과 결로현상 예방 및 곰팡이제거시공 8단계 공정매뉴얼로 곰팡이 뿌리포자균이 생성되는 환경을 원천적으로 차단 할수가 있다.

조인호프 시공팀은 10000건이 넘는 곰팡이시공을 하면서, A/S 보증서를 발급 후 사후관리를 중점으로 올바른 곰팡이제거시공을 하고 있는것으로 정평이 나있다.

시공지역은 전국 무상견적서비스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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